부산교통공사가 지난 5일 도시철도 양산선 내송역~사송역 구간에서 올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을 비롯해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병진 사장이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시운전 열차를 시승했다.공사는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양산선 건설 막바지 공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앞두고, 철도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진 사장은 양산선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뒤 선로와 신호, 전...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부모 아카데미+」는 기존 학부모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교육에 소통·성장·삶의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와 센터가 '케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2026 설 빅세일’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G마켓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앞세워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브라더 토너세이브 복합기·프린터를 비롯해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 라벨프린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가격 논쟁 본질 가려···농식품 물가 왜곡자급률·생산기반 물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한국 농식품 물가를 둘러싼 ‘고물가 프레임’이 실제 구조와 동떨어진 채 정책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품목 가격 급등이 반복되며 체감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이를 근거로 농식품 전반을 구조적 고물가로 규정하는 접근은 문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이다.지난 22일 열린 2026 농업전망에서 김상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AI농정연구단장은 ‘농식품 물가 현황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확정하면서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떠올랐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해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기후부는 설명했다.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월 중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지 공모를 시작해 두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그룹이 미래 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카카오는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카카오그룹이 발표한 500억 원 규모의 지역 AI 생태계 육성 계획의 첫 실행 사례다.이번 프로젝트에는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속 교수·학생으로 구성된 6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행 축제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27개를 선정했다.청송사과축제는 이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으며,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지정되는 성과를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
농협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하는 종합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26일 농협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행사 현장방문 일정을 열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할인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이날 강 회장은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전문위원회와 권한이양·특례 전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두 전문위원회는 지방이 주도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자치분권 제도 전반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자문 심의 기구이자 컨트롤타워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치분권 전문위원회는 자치분권 전반에 대한 제도 정책 연구와 국정과제 추진 방안 마련 새로운 자치분권 의제 발굴 등을 담당한다. 위원장에는 라휘문 성
실물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디파이라마를 인용한 최근 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테더 골드는 약 25억달러, 팍소스 골드는 약 19억9000만달러 자산 규모를 기록 중이다. 두 자산은 각각 실제 금 1온스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됐으며, 각각 24시간 거래량 기준 2억6600만달러, 5억3300만달러를 기록했다.전체 토큰화 상품 시장도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 온체인 실물자산 데이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원, 2우선주 약 400억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6배로, 일반적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이 최근 사상 최고 수준 활동량을 기록했지만, 그 이면에는 사용자 기반 확장보다 심각한 보안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디파이언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이더리움 메인넷 일일 활성 주소 수는 120만개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거래 건수 역시 약 280만건에 달했다. 이는 크립토키티 열풍, 디파이 서머, 2021~2022년 NFT 붐 당시보다도 높은 수치다.하지만 이 수치는 ‘진짜 유저’ 증가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독립 암호화폐 저널리스트 안드레이 세르젠코
카르다노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0위에 머무르는 이유가 기술적 한계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오해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ADA 지지자들은 시장이 카르다노의 설계 이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기술적 우위가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카르다노가 탈중앙화, 보안, 스테이킹 측면에서 뛰어난 설계를 갖췄지만, 시장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나토미 오브 카르다노의 애널리스트 드쿠아드라도는 카르다노가 온체인 거버넌스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