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WCA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3일 사회복지법인 제주공생과 연계하여 ‘나만의 캐릭터 떡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통 먹거리인 떡을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떡 케이크 위에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성하고 장식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고, 위생과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질서 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고, 다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는 두 번째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협찬을 받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아쿠아플라넷 제주 6년 연간이용권’을 전달했다.이번 2차 기부는 탐나오의 ‘함께, 더 멀리’ 10주년 동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고객이 사용한 할인쿠폰 금액의 20%를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해당 이용권은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동행'에 출연한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아쿠아플라넷 제주의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0. 효심이 피운 하늘의 선물 애기천마학명
생존을 위한 움츠림, 만병초 한없이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한풀 꺾이고 햇볕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겨울이 서서히 물러가고 입춘을 맞으니 왠지 시원섭섭한 마음과 설레는 기대감이 함께 밀려옵니다. 겨울이라는 단어는 묘한 매력을 품고 있어 보입니다.차갑고 시린 공기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한기가 느껴지는가 하면 우중충한 주변 환경이 하얀 눈으로 덮일 때는 순백의 황홀감에 젖게 하기도 합니다. 겨울은 바쁘게 서두르고 움직였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때이기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등록 도민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와 건강주치의 단독 관리가 어려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주치의와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가 협업해 다학제팀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C 온난화 시나리오에서 일부 도시의 기온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가 2°C 상승하면 많은 열대 도시가 예상보다 빠르게 온난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도시는 도시 열섬 현상으로 인해 농촌 지역보다 기온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역 기후와 식생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타워가 수년째 계획과 장부 위에서만 표류하고 있다.랜드마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안정성 검증 절차,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공사비, 지루한 법정 공방만 이어지는 모습이다. □ 공사비 증액과 소송에 막힌 청라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 자부심으로 꼽히던 시티타워는 현재 희망 고문의 대명사로 전락한 모습이다.이 사업은 10년 넘게 첫 삽도 제대로 못 뜬 채 설계만 만지고 있는데 그사이 건설 환경은 최악으로 치달았다.시티타워는 구조 안전성 우려 등으로 설계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정기감사 과정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의 특정주식 해당 여부 판단 오류로 300억 원대 양도소득세가 부족 징수된 사실을 적발했다.감사원은 최근 ‘특정주식 관련 양도소득세 신고내용 확인 부적정’ 사항에 대해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부족 징수세액 308억1793만 원을 추가 징수하도록 통보하고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다.문제가 된 사안은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하는 A법인 주식 양도 건이다. 과점주주인 K 등 4인은 2019년 12월 해당 법인 주식 70%(24만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구독자 97만명을 보유한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낸 후 장기휴가에 들어갔다.시 관계자는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주무관이 운영을 맡고 있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인기를 얻어왔다.'충TV'를 통해 '충주맨'이라는 별칭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