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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북한 침투 의혹… 군·경, 민간인 3명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한국산 무인기가 실제로 북한 상공을 침범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TF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F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했다.피의자들은 서울의 한 사립대 출신으로, 무인기 관련 활동을 함께해온 오모·장모·김모씨 등 3명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민물장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에 나섰다. 최근 민물장어 수입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저가의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선물 및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유통·판매 업체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살아있는 활민물장어 뿐만 아니라 최근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급증한 손질
포항↔울릉 여객선 노선을 경영하는 ㈜대저페리는 쾌속 여객선 '썬라이즈호'의 운항 재개를 기념해 전 국민 대상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일~3월 31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정상가 6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편도 3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에는 울릉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승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울릉 주민들의 육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 비수기철 수요 확대와 더불어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15일 지자체가 교통유발부담금을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타당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 10만 이상 지역을 도시교통지역으로 지정하여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시장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시설물 바닥면적 합계에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곱하여 산정하는데, 면적당 부과되는 단위부담금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를 골자로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오전 9시 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통합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먼저 광역지방정부 간 통합을 통한 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 국가발
정부와 지자체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정주여건을 가진 울릉 섬지역은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정책 형평성 논란이 이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2027년 2년간 인구감소 농어촌 지역 10개 군을 선정해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20일 오후 창원스마트업타워 1608호 경남지회 대회의실에서 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도내 여성경제인 약 8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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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 또한 아동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대상은 영유아나 초·중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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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축산물판매업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오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냉동·냉장 보관 준수 여부, 위생교육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청사진이 담긴 특별법 초안이 공개되면서 교육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초안은 교육감 1인 아래 3명의 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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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검초등학교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늘봄학교·늘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겨울방학 중인데도 학교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려와 생기가 넘친다.1,2,3,4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늘봄교실 프로그램을, 5~6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4차 혁명에 발맞춘 창의력 메이커 교실· 드론교실,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미술, 요리 프로그램을, 강한 체력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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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축협·연구기관, 실증 과정 애로사항 공유 농식품부 “설비·제도 개선으로 전환 속도 높일 것”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점검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각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안세영이 올시즌 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속내를 드러냈다.“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21대0으로 이겨보고 싶다“는 것이다.안세영은 지난 1월초에 있었던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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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20일 오전 광명 11·12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이 전 의원은 “시민의 일상이 바뀌는 시정, 현장에서 완성되는 시민주권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일상이 행복한 도시, 자랑하고 싶은 광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는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꽉 막힌 교통체증의 한복판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민들의 일상이 바로 이 자리에 있다"며 "정치와 행정, 정책과 예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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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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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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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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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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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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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강력 한파 대비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운영
중랑구는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달노동자·택배노동자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현재 2개소가 설치·운영 중으로, 1호점은 중랑역로4길 29, 2호점은 양원역로 92에 위치해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2026년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토요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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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개 공모
동대문구는 지역 공익 활동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모를 오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9개 사업, 7억 7115만 원으로 ‘사회질서 확립 등 활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구는 올해 접수 기간을 작년보다 5일 연장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준비 시간이 부족해 참여를 망설였던 단체·개인이 보다 여유 있게 사업계획을 다듬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손질해 공모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특히 2026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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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는 상승했으나, 동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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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확대
강남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홈케어 서비스와 세탁·짐보관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해 생활환경 개선과 여름철 건강 보호를 함께 꾀한다.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반면 경제적 사정으로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구는 에어컨 내부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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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새해 맞아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
관악구가 지난 20일 미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새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테이프 커팅으로 개청식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린 박 구청장은 건립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미성동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거점 조성을 축하했다.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도가 높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