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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위해 5억원 내놓은 기업인…문경 첫 ‘아너 골드회원’ 됐다

2시간전
문경 출신 기업인이 누적 기부액 5억 원을 달성하며 문경 최초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나눔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권태인 영한산업㈜ 대표는 전국 28호 골드회원으로 승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문경시는 24일 시청에서 권태인 영한산업...
지난 1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결정을 내리면서 쟁의권을 확보한 포스코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공식예고했다.포스코노조는 20일 ‘위원장과의 대화’ 라이브방송을 통해 쟁의대책위원회 지침 제6호를 하달하고 부분파업을 공식 예고했다.이 자리에서 김성호위원장은 “중노위
포항스틸러스가 진주시민축구단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고 2026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 올랐다.포항은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진주시민구단과의 16강 경기에서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7분 투입된 조르지의 신들린 플레이를 앞세워 3-1승리를 거뒀다.그러나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박형룡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과 함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당직 인선을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회를 상대로 대구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새 지도부의 정책·대외 활동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혁신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이곳에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뒤섞여 새로운 산업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한편에 자리한 정보보안·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스마틀리의 사무실에서 백혁일 대표이사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 그가 꺼내든 화두는 거창
21일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포항치맥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J 더블비, 애플트리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포항치맥페스티벌은 22일까지 열린다.
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하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 것이 교육재정의 중앙정부 예속을 심화시켜 교육자치를 심각하게 위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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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유전자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장씨의 최초 실종 신고를 담당했던 경찰관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이번 발견을 계기로 초기 대응 과정과 추가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한 조사도 이어질 전망이다.24일 제주경찰청 발표를 인용한 복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진행하던 중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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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인 웅치전투. 백척간두에 선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호남의 문턱에서 장렬히 산화한 울진의 아들, 충렬공 정담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마침내 고향 울진에서 뜨겁게 부활하고 있다. 최근 공식 출범한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의 행보는 잊혀가는 우리 지역의 역사적 영웅을 재조명하고, 후대에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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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 지역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 175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의 계절.시원한 바람이 기다리는 해발 1,193m 비로봉 정상을 한 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는팔공산국립공...
tags :#팔공산
편집자주: 이 글은 자율배송 로봇·드론·농기계·건설장비 등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모빌리티의 기술과 산업 동향을 분석한 글입니다. 소개된 사례는 상용 서비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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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입어 병원 이송 후 치료 중경찰, 조사 후 영장 신청 등 검토진주에서 같은 직장을 다니는 20대 직원 2명이 다투다 한 직원이 몰던 차량에 다른 직원이 역과
충북 음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생극면 도토리숲 작은도서관에서 장애학생 가족지원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풀어가는 우리 가족 마음 돌봄’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오전 8가족 25명과 오후 3가족 8명 등 모두 11가족 33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MBTI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면서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국립암센터가 암 검진과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부터 국제 임상시험, CAR-T 세포치료제와 혁신신약 개발까지 암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
7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의 무대가 골목과 건축물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자율비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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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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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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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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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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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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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 전면 재검검..."도민 안전 최우선"
최근 제주도 내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제때 수색에 나서지 못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위기 대응체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안전관리,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 업무공백 방지,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위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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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호 착공
서울시가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추진한다.이미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관리를 통해 착공을 앞당기고, 신규 사업에는 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등을 함께 추진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사업기간을 줄이는 것이 골자다.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신규로 선정해 추가 12만호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2년 모아타운 정책 도입 이후 현재 서울에서는 모아타운 137곳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약 13만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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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블럭스 ‘AI CRM 에이전트’ 도입 ··· 운영 리소스 절감·추가 매출 달성
블럭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이 자사의 AI CRM 에이전트를 도입해 캠페인 세팅 시간을 80% 단축하고 월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이전까지 익스트림은 메시지 발송과 단순 세팅 업무 과중으로 전체 업무 시간의 80~90%를 캠페인 운영에 소모했다. 그러나 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후 단순 세팅 작업 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절감했다.특히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블럭스 에이전트로 고객 피로도가 없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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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호국원,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하얼빈 시네마 콘서트' 개최
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백범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하얼빈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이 백범일지 '나의 소원'에서 강조했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획됐다. 문화 예술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영주고등학교 학생 관악부의 웅장한 연주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함께 감동적인 노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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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릿빨 포구서 바다에 빠진 피서객 2명...순찰하던 자치경찰이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