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트 페어 시즌을 맞아 포스코미술관이 한국현대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기획전을 연다. 3040 대표 작가 7인의 작업과 백남준·구보타 시게코 소장품 복원 기념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미술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1일 포스코미술관에 따르면 미술관은 오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 개최로 서울에 미술계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포스코미술관에서 진행된다.전시는 예술적 상상력이 일상의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과정...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들의 10대 고민을 주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신한금융은 31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이 올해부터 운영해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이 적용됐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일
BNK부산은행이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입출금 및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창구망 공동 이용 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산은행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 창구망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과 대면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수소사업을 이끌 새 수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한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수소전기차와 생산·충전 기술을 넘어 에너지 사업 전반의 개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에게 사업 확대를 맡겨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KB국민카드가 정부 정책과 연계한 카드 상품의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 친환경 소비 확산에 나선다.KB국민카드는 K패스카드를 비롯해 햇살론카드와 그린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K패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상권 이용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K패스 신용·체크카드로 온누리상품권 및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K패스 환급액의 50%를 최대 2만원까지 추가 캐시백으로
AI 플랫폼 선도기업 다올티에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돼 중소·중견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올티에스는 AI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 역량을 보안 영역으로 대폭 확장할 방침이다.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027 회계연도부터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CVP는 총판과 파트너가 속도감 있고 자율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영업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한 유통 전략이다. 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8월 29일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의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광안리 가족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이 가족을 대표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가족·미래·일상·지역·환경·교육 등 6가지 주제가 라운드별로 현장에서 공개됐다. 가족 간 비밀, AI 시대의 영어 공부, 광안리의 낮과 밤, 여름과 겨울 등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나은병원은 박병준 산부인과 과장과 김현우 비뇨의학과 과장을 최근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박병준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 부교수와 명지병원 임상 교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박 과장은 다빈치 로봇 수술,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선근종·내막증, 난소종양, 폐경기 질환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진료를 담당한다.김현우 과장은 중앙대에서 의학 학·석·박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임명됐다.경찰청은 지난 1일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김 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1991년 경위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총경 시절에는 인천 부평경찰서 형사과장, 서울 성동경찰서 형사과장, 용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경북경찰청 치안지도관, 생활안전과장, 형사과장 등을 지내며 치안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이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을 거쳐 경무관 승진 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맡았다. 2024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직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주요 둘레길과 산책로 등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둘레길과 산책로 등 숲길은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도로명 부여로 이용객들이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응급 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인근 편의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해 시설물 관리도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도로명 부여 대상은 ▲승학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치안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위성곤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인천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인천시의회는 1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시의회 의원 45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소속 15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찾는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이 연합하여 ‘환경·자기이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크게 ‘환경 캠페인’과 ‘자기이해 캠페인’ 2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먼저‘환경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가방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