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22일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탑곡2리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1998년 조성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7월 탑곡리 720-7번지를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억 4,000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99.09㎡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
세종시 첫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20일 개소했다.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에 이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까지 개소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업계에 따르면 그간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과 채무조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동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은 물론 대전센터에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담 적체까지 발생돼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사단법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1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3가구 등 총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서로돕기시민협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충북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충북대병원이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 등 필수 응급의료를 수행한다.김원섭 병원장은 “도민이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1999년 창업 후 매출 271억 원 성장로봇·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기업경북 스타기업·포스코 PHP 선정 등압도적 기술·지역사회 기여도 인정2030년 매출 500억원·임직원 100명목표로 미래 첨단 자동화 시장 선도산업자동화 및 로봇 제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아시스템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섰다.㈜코아시스템은 24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신사옥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시의회 관계자,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해든뮤지움이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 9일까지 지역 순회전 《담양을 말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1년 대담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담양을 말하다》를 국고 지원을 통해 다시 선보이는 지역 순회전이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지윤, 최수상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담양은 대나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와 죽공예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과 의사 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회 내 주요 직무에 여성 의원을 적극 기용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은 80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의원은 26명, 남성 의원 54명이다. 민주당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장단을, 재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초선 의원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원 구성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당내 주요 보직에는 여성 의원을 적극 발탁해 정치적 대표성을 반영하고 있다.가
세종시 교육청은 24일 각급 기관 저경력 공무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급여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보수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전 공무원 급여업무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는 글벗중학교 박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봉급 및 각종 수당에 대한 이해 △급여업무 시스템 처리 방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정부가 대출의 수도꼭지를 틀어쥐고 고강도 세무 조사의 칼날을 들이대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식지 않는 용광로처럼 붉게 타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하며 가파른 강세를 지속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서울특별시 관내에 소유권이 등기된 공동주택의 실제 매매 거래 및 전세 임대차 계약 금액의 평균 변동률을 계량화해 주택 시장의 수급 안정성과 유동성 흐름을 측정하는 핵심 거시경제 지표다. 이번 상승세는 고강도 대출 규제와 비수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대구 ‘RISE’ 사업단,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및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뉴미디어 체험과 놀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가족 참여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과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난 7월 23일 함지공원 및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과 함지산 산불피해지 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및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 이근수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원칙아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도 폭염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공원 물놀이장과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7월 24일 13시 30분 대가야 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피서지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운동 도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독서 장려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초청 내빈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