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23일 서희동상오거리에 국가표준영정을 본떠 새롭게 건립한 장위공 서희 동상의 ‘건립 기념식’을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천서씨대종회 서주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옛 동상은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으며, 이번 건립은 60여 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새로 건립한 동상은 좌대 2.5m...
영주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상근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여는 임시회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경북 성주군이 다가오는 한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피서 공간을 선물한다.성주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6 성주썸머워터바캉스’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슬라이드와 대형 풀장을 비롯해 시원한 물대포, 물폭포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추어 올여름 성주를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
경기도가 집값담합, 공인중개사 친목회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던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되며,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행위에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샤워실 누수로 하자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공공시설이다.특히 장애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설치한 점을 대표적인 특화시설로 내세웠다.그러나 최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는 오는 8월 하자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 후 얼마 지나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향교에서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홍찬 남해군의장, 남해군의원, 남해향교 유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고유제는 예로부터 중요한 일을 치른 뒤 그 사실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례로,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들에게 선정을 다짐하며 올리던 의식이다. 오늘날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책임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하는 의미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고유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남해군의 번영
삼성전자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 서밋' 행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장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 턴키 솔루션'을 기반으로 브로드컴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 '옵서버스'로 인해 오히려 지역 주민들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은 옵서버스에 대해 부분적 개선을 넘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한 의원은 "막대한 버스 준공영제 재정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읍면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이동 편의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며, 공
최근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폭발 사건은 공동주택 내 갈등이 어디까지 극단화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충격적인 참사다. 지난 5월 대구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이웃 간·주민과 관리주체 간의 생활 밀착형 분쟁이 방화와 살인이라는 중대 범죄로 변질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사적 영역으로 치부되던 아파트 공동체 내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2016년 처음 시작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8.1조원 증가한 27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24.6%를 달성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4,429억 원을, 별도기준으로는 12,078억 원을 시현하였다. 이자수익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에도, 환율급등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응해 유가 안정 대책을 지속하고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유지하는 한편 정유사 담합과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는
대구한의대학교가 간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몽골 현지에서 보건·의료 교육과 해외 봉사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나선다.글로컬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몽골 Edu LAB 프로그램 및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의 성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국외 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 역사교육 강화에 나섰다. 교과서 속 독립운동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 수업으로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나라사랑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금, 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애 결정한 일은 속도감있게 관철해야 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외쳤다. 추 시장은 27일 오후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대구시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