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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현창회, 정기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역대 통신사의 후예들인 함양여씨, 학성이씨, 장수황씨, 창원황씨, 청주경씨, 파평윤씨, 풍양조씨, 나주정씨 문중의 대표들과 후손은 아니지만 통신사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시민들을 포함한 21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어린이와 함께하는 통신사 축제’ 개최 △통신사 사행로 표지석 건립 △통신사 연구자들을 초빙한 특강 및...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복기능사 및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오는 6월25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은주패션에서 기존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자 7명을 대상으로 △패턴 제작 △재단 △봉제 등 실제 자격 취득 시험 과정을 반영한 다양한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센터는 지난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공연△연극 ‘비기닝’=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현대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해부한다. 두 인물 대화를 중심으로 삶·사랑·외로움·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7일 오후 2시·5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싱어롱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사고뭉치 조수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베이커리 최고의 아이돌 ‘마카롱’이 베이커리타운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7일 오전 11시,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류비 인상 우려가 커지자 울산 곳곳 주유소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채워두자”며 서둘러 주유소를 찾는가 하면, 당분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반응도 나온다.지난 3일 울산 북구의 한 주유소에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차량이 몰렸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는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도로변까지 길게 늘어서며 한때 혼잡을 빚었다.다음 날인 4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점심시간 전후로 주유기를 기다리는 차량이 이어졌다.
1시간전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지역 교육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양천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진로·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약 14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100개 교육기관에서 추진하는
김만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래 전 퇴직한 교육공무원에게 들은 얘기부터 소개한다.“‘경축 ○○○ 부교육감 부임’. 교육청 정문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겸연쩍었는데 청사 안으로 들어가니 복도
어지럼 치료제 시장이 2030년 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지만 정작 시장을 지배하는 처방 옵션은 수십 년 된 '구형 약물'에 머물고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화재 대피는 늘 마지막 질문에서 흔들린다. "그 순간, 사람은 내려갈 수 있는가." 아파트 대피시설은 오랫동안 피난사다리와 대피공간 중심으로 설계됐다.그러나 정전
7시간전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존재감을 알렸다.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시상대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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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교감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9일 남구 거주 6~7세 자녀와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 1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완성하는 협동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오일파스텔
1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6일 대학 AI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최종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단위 과제인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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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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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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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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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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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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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대 중 1대는 인도서 만든다…中 의존도 줄여
애플이 지난해 전 세계 아이폰 생산량의 25%를 인도에서 조달하며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은 약 5500만대에 달하며, 이는 글로벌 생산량 2억2000만~2억3000만대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아이폰17 시리즈는 지난해 9월 출시 전부터 인도에서 전량 생산되었으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내 수요도 인도산 아이폰으로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같은 변화는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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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예비후보 “주거-일자리-생활 연계 기반 구축”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인구 감소와 공동체 약화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을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과 청년 정착, 지역주민 주거 안정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대, 사용하지 않는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자원의 생활·문화 공간 전환, 쓰레기·악취 등 생활환경 문제 개선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주거공간 임대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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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스 최대주주 아스테리온홀딩스, 나우코스 주식등의 수 4만1779주 증가…총 지분율 97.21%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나우코스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나우코스의 최대주주인 아스테리온홀딩스가 주식등의 수를 4만1779주 늘렸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아스테리온홀딩스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아스테리온홀딩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3월 11일 기준 나우코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572만7242주, 보유 비율은 97.2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아스테리온홀딩스는 572만7242주, 97.2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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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新 노사 상생 모델 실행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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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GDP만으론 성장 한계…사회적 가치 기반의 새 경제모델 구축해야"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장이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가치 기반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기존 국내총생산 증가 위주의 성장 방식으로는 양극화와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게 최 회장의 지론이다.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정량화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저성장 돌파구, 설루션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