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헤세드릿지가 운영하는 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이 2025년 분기별 실적과 주요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달램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 수는 83% 늘었으며, 서비스 제공은 4,396회로 집계됐다.달램은 기업이 임직원 웰니스를 ‘운영 가능한 체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웰니스 솔루션이다. 임직원, 기업 담당자, 전문가가 함께 사용하는 자체 올인원 SaaS를 기반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심리적·신체적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케어하는 AI 기반 고위험군...
‘코넛코인’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는 오는 2월 7일 ‘코넛 2026, 불가능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서울 밋업을 개최한다.이번 밋업은 지난해 11월 경주와 광주에서 성황리에 마친 전국 밋업의 열기를 이어받아 코넛코인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코퀴즈’와 코넛코인의 현재와 방향성 공유와 함께 출시 예정인 코퀴즈 신규 기능 ‘코넛코인 채굴’과 코넛코인 생태계 프로그램 ‘코넛샵’ 등 코넛코인의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충 대표는 ‘코넛 2
KVM 및 AV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에이텐코리아는 일반 소비자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규 제품 라인업 ‘에이텐 에센셜’을 공식 론칭했다.에이텐 에센셜은 그동안 B2B 및 전문 시장 중심으로 성장해온 에이텐이 글로벌 환경 변화와 B2C·이커머스 채널 성장에 대응해 전략적으로 기획한 신규 라인업이다. 최근 글로벌 지사에서 B2C 및 EC 채널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빠른 구매 결정과 간편한 설치,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가 명확해졌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주도로 에센셜 라인이 코어
델 테크놀로지스가 스토리지의 용량 밀도를 높여 경제성을 극대화하고, 사이버 보안 및 운영 간소화 기능을 대폭 강화한 ‘델 파워스토어’ 신제품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예측 불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IT 조직이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고밀도 QLC 저장 매체 탑재델은 기존 쿼드 레벨 셀 스토리지의 성능, 신뢰성 측면의 제약을 극복했다. 진일보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레벨 스토리지에 비용 효율적인
동물병원 전용 클라우드 전자차트 플러스벳을 운영하는 벳칭은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포포즈 운영사 펫닥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반려동물의 진료부터 장례까지 이어지는 연계 프로세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는 동물병원 진료 이후 발생하는 다양한 후속 과정이 병원 시스템 밖에서 단절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플러스벳을 중심으로 진료 이후 흐름까지 확장된 동물병원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진료 이후 보호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안내가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동물병원 시스템과 장례 서비스 간 연계
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는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 사업에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은 진료, 처방, 간호, 의무기록, 의료영상,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병원 전반의 의료·행정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핵심 의료 IT 인프라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과 일자리 부족이 지방소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지역 내 기업 유치 없이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회복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
수소 전문 기업 덕양에너젠은 공모가를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덕양에너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32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650.14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하게 된다. 상장 예정일은 1월 30일로, 확정 공모가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구청장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7기 동안 심어놓은 변화의 씨앗들이 지난 시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멈춰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그 씨앗은 여전히 살아 있고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최근 서귀포중학교의 탁구부를 응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중학교를 선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암호화폐 기관 투자 마케팅 회사 이더리얼라이즈 공동창업자 비벡 라만과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한 '제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만은 최근 코인데스크의 시장 전망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라나 등 대체 블록체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랙록, 피델리티, JP모건 같은 글로벌 금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 인증을 받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예산은 총 2억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