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예비후보자들이 책임 있는 경선 자세를 다짐하고 당원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5명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40여 명 등 총 45명 안팎의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띤 포부를 밝히게 된다. 각자의 당찬 포부를 당원들에게 전달하며 시장 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칭찬 시간을 통해
인천상의 인천지식재산센터는 4일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처와 인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초기 개발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선정기업은 약 100일간 특허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된다. IP 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며, 특허출원 및 특허분석 보고서도 함께
한국수출입은행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메랄코는 필리핀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55%를 점유한 최대 인프라 기업으로, 향후 필리핀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발주 영향력을 보유한 핵심 동반자로 꼽힌다.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취약 시기에 대비해 도내 일반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일반주유소 374개소 가운데 실제 운영 중인 28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중 70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미점검 대상 88개소는 사용중지 47개소, 휴·폐업 18개소, 용도폐지 3개소, 기실시 20개소 등으로 집계됐다.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수신반 예비전원 불량 ▲누유검지관 캡 파손 ▲통기관 인화방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충남 첫 ‘두산위브더제니스’로 높은 상징성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84㎡ 총 1천202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용면적 143㎡은 지난해 12월 20억7,000만원에 손바뀜돼 역대 최고가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주최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다. 올해 박람회에는 국내 190, 해외 74 등 264개사가 438개 부스를 마련했고, 해외바이어 19개국 120여명 참가한다.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강원대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중증진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강원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약 12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 환자가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 지역 내에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대병원은 강원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중증환자가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 확충에 나선다.특히 2026년도에는 정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4일 봄철 합동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 등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을 포함한 기동차량 100여 대가 동원됐으며, 각 읍·면 주요 도로에서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후 수덕사에 집결하여 결의문 낭독 등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이 지나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