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 오진입 사례가 1년 사이 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경숙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5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영상검지기에 포착된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건수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크게 즐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진입 주체별로는 보행자가 2024년 82건에서 2025년 139건으로 늘었으며 이륜차는 26건에서 62건으로 2.3배 이상 증가하며 도로 위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 의원은 지난 4
영주세무서는 3월 5일 제60주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대한 위촉장 전수 및 모범납세자와 유공공무원, 장기근속 공무원에 대해 표창이 이뤄졌다.모범납세자에는 ㈜동광 김춘한 대표이사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태극당 이재옥 대표가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 김필묵 ㈜엠피컴퍼니 대표이사가 영주세무서장 표창, 박현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사무국장이 세정협조자로 영주세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현대차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발대식에는 배형근 사장, 안현주 WM본부장과 대학생 서포터즈 16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 세부 운영 안내 ▲팀 빌딩&미션 소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2025년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가 2회째로,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상으로 모집했다. 총 500명이 지원해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단순함은 위대한 미덕이지만, 그것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가치를 알아보려면 교육이 필요하다. 더 나쁜 것은 복잡함이 더 잘 팔린다는 사실이다.”컴퓨터 과학의 선구자 에츠허르 데이크스트라의 이 말은 최근 글로벌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미국 엔지니어링 전문 블로그인 ‘테러블 소프트웨어’는 최근 칼럼을 통해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단순함’을 추구하는 엔지니어를 소외시키고 대신 시스템을 ‘과잉 설계’하는 엔지니어에게 보상을 집중하고
승강기기능사 자격교육 및 일경험 연계... 자립준비·고립·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산업 현장 요구 실무 역량 강화… 참여 청년들 자격 취득률과 취업 연계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교육과정을 확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지원에 나섰다.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경기도 및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함께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립준비·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 장애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주의 세시풍속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도민과 관람객이 잊혀가는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는 3월 정월대보름부터 11월 동지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월별 절기에 맞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매달 새로운 즐거움을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충재 전남 광양시장 예비 후보는 5일 "광양의 산업과 물류 혁신을 통해 '진짜 광양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 대전환을 위해 말보다 행동, 결과로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을 △중앙과 대타협을 이끌어 낸 진짜 민주당 △바닥부터 올라온 진짜 노동자 △자영업
인공지능 기술이 고객의 감정까지 읽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기존 감정 분석은 긍·부정·중립의 단순한 점수만 제공했지만, 고객 불만의 원인을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감정지능이 주목받고 있다고 5일 IT매체 씨엑스투데이가 전했다.기존 감정 분석은 즉각적인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고객 경험 전문가들은 이를 넘어 감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고객과의 1차 상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서원주를 의료AI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제2의 판교’ 구상을 제시했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최근 서원주역 일대 현장을 찾아 “서원주는 단순한 개발지구가 아니라 원주의 미래 산업이 뿌리내릴 성장기지”라며 “기업과 연구,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의료AI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원주가 이미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003년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20여 년 동안 160여 개 기업과 40여 개 연구기관이 입주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산업클러스터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