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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매달 ‘세시풍속 체험의 날’ 운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주의 세시풍속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도민과 관람객이 잊혀가는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는 3월 정월대보름부터 11월 동지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월별 절기에 맞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매달 새로운 즐거움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주치의'와 '우리동네 유공자 도슨트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 지원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보훈주치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는 병원과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를 지역사회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신
제107주년 삼일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고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흐리고 저녁부터 3월2일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강풍도 예고됐다. 3월 1일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25일 이정국 제23대 이사장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백미 1200kg을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기탁했다.이정국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전했다.제주중앙신협은 이번 백미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독거노인 김치나눔,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아동들을 위한 어부바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는 27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은 오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전북과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28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문음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건설현장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
경주시가 민간 아동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중장기 후원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시는 지난 4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었다.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0억원 규모의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복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후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KR1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이 떴다. 방위사업청이 5일부터 일선부대 실전 배치에 들어갔다.우리 군의 무기체계 ‘K’, 로봇 무기체계 ‘R’, 국내 연구개발을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
▲빈소: 구호전장례식장 302호 ▲발인: 2026년 3월 6일 오전 8시 20분▲장지: 광주영락공원▲문의: 062-960-4444
한국캐피탈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8%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25억1562만3000원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3일이다.회사 측은 시가배당률 산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 산술평균가격 826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을 적용했다고 설명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1시간전
현대제철 2공장 폐쇄 이후 지역경제 영향·철강 위기 대응책 점검 노사 “전기요금 인하·정부 지원 필요”…정치권 제도 개선 검토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
#경남에서 한 약국을 운영했던 ㄱ 씨는 지난해 폐업을 결심했다. 장기간 이어진 매출 감소와 인근 약국 증가로 경영난이 심화해서다. ㄱ 씨는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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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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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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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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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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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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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대상은 영덕군 지품면 거주 주민으로 만성 통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보일러까지 고장나면서 전기장판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고 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해당 가구를 찾아 고장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으며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도 살폈다. 영덕군지회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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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환급 길 열렸다… 미 법원, 환급 절차 개시 명령
미국 법원이 이른바 ‘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수입업자들이 실제로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미국 국제무역법원 소속 리처드 이턴 원로판사는 4일 결정문에서 “모든 수입업체가 대법원의 IEEPA 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관세 환급과 관련된 사건은 자신이 단독으로 심리하겠다고 했다.이번 판단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본사를 둔 필터 제조업체 ‘애트머스 필트레이션’이 제기한 관세 환급 소송을 심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대법원 판결 전후로 관세 환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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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제34대 김진화 교육장 취임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제34대 김진화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진화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모아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용황초 교감, 석계·내남초 교장을 거쳐 경주안전체험관 장학관,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화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존중하는 교육행정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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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복지에 민관 협력 강화...초록우산과 10억 원 후원 협약
경주시가 민간 아동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중장기 후원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시는 지난 4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었다.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0억원 규모의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복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후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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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