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정치권이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일제히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나섰다.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앞에서도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3지방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 간 후보 단일화 노력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송재호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장은 24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위성곤 의원 간 후보 단일화는 경선 전날까지 추진하겠다"며 후보 단일화에 대한 구상이 계속되
IT 시장 분석 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램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으로 2026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보다 큰 하락폭이다. 보급형 PC 시장은 더욱 큰 타격이 예상된다.가트너 수석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500달러 이하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가트너에 따르면 제조사들은 그동안 부품 원가 상승분을 감당하면서 소비자 가격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원
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국세청이 1일 체납자 가상자산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유출 경로 추적 및 재발방지 대책을 전면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질적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금액은 많아야 수천달러를 넘기 어렵다는 말이 제기되고 있다.해당 가상자산이 단일 거래소에만 상장되어 있고, 극소수가 보유한 시장에서 대량의 매도거래는 주목이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사실상 거래가 되지 않을거란 얘기다.이번 국세청에서 탈취된 가상자산도 '이더스캔'에 따르면 총 1천만개의 코인 중 2명이 88%, 상위 5명이 97.9%를 보유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을 이르면 이번주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김이수 민주당 중앙당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낮 12시쯤 서울 여의도 중앙당 당사에서 공천심사 결과 서울 및 부산, 경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경선을 실시키로 하고,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제주지역 경선 후보 및 일정은 오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주나 늦어도 다음주로 미뤄지게 됐다.질의응답에 나선 민주당 중앙당공관위 부위원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정청래 대표는 억울
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콘서트에서 새해 인사를 ‘Lunar New Year’로 전한 것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지시간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Lunar New
증권업계가 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동 이벤트를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IS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순창군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근로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저축하는 청년에게 군이 추가 적립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순창군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참여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이를 2년간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군 지원금을 합쳐 최소 1,080만 원과 이자를 목돈으로 마련할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일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임대농기계 배송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편도 1만 원, 왕복 2만 원으로 운영된다.배송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이용 신청과 배송을 의뢰하면, 원하는 날짜에 해당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농기계를 전달받을 수 있다.현재 배송이 가능한 농기계
남원시가 지리산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남원시 산내면 와운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산내면 와운마을 주민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와운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되었다.행사는 산내 농악단의 흥겨운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마을의 평안과 주민의 무병장수를 비는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소지’ 행사에서는 흰 한지를 태우며 각자의 소망을 하늘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
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0억을 투입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행안부 주관「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생활 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구 정책을 높이 평가받으며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국비 120억을 확보했다.군의 ‘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급 사업은 해양과 산림 자원을 연계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로 치유산업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섬 주민 통합 생활권 구축 등에 중점을 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