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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 H.O.T Festival, 서울광장서 개막

5시간전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27일 서울광장에서 개막했다.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펼쳐졌다.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마련됐다.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해 소비자에게 농산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다. 여야가 부동산 세제 개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등 각종 현안에서 대립하는 만큼 이날 양당 대표 회동에서 오가는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장 대표를 예방한다. 이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문미정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 등 야당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원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 대표가 야당 지도부와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45분께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8도, 동경 142.9도이며 진원 깊이는 약 4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우라카와정과 사마니정, 에리모정 등 히다카 지역을 비롯해 하코다테시와 다이키정, 히로오정, 마쿠베쓰정, 우라호로정 등에서 최대 진도 4가 관측됐다.삿포로와 구시로, 오비히로 등 홋카이도 주요 도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경북 구미 소재 지역주택조합 건립 사업 지주단체 대표가 배임수중재 혐의로 업무대행사 이사와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21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터 매입을 도와준 대가로 20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지주 대표 50대 A씨와 사업대행사 관계자 50대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께 B씨로부터 다른 지주들의 토지를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경찰이 주택조합 사업 부지 지주가 토지
대구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웃옷을 벗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웃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A씨는 전날 오후 4시 23분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4층 바닥에 누워있던 중 경찰과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웃옷을 벗으며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현장에서 A 씨를 체포한 경찰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국립과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지금은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극3특 지역균형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는 지난해 통상 리스크와 내수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과 0% 성장이 이어지는 아주 엄중한 상황에 출범했다”며 “첫날부터 비상경제점검 TF를 가동하고 20일 만에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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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대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총 10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와 99㎡의 1,30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이번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과거 당첨 이력이나 가점 산정 부담이 없으며,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직
송파 54만㎡ 단일 공공부지…최소 1만호 공급 가능20년 시설현대화 피로감·물류기능 확충 요구 맞물려“30만평 이상·50㎞ 이내·영업시간 단축” 선결조건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서울 가락시장 도매권역을 이전하고 현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나 서울시가 가락시장 이전을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이어지는 시설현대화사업과 새 시설의 영업환경을 둘러싼 불만,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할 물류기능 확
문음미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는 지난 26일 광양읍 사곡리 황성물류 앞 꽃동산에서 임원과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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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5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45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전국 37개 대
부광약품이 오는 2029년 '연간 12억정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생산·물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안산공장에 240억원 이상을 투입해 최첨단 자동화창고를 구축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PC에서 알리익스프레스를 열었더니 헤드폰의 음악이 끊겼습니다. 광고 영상이 재생된 것도 아니고 탭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 탭을 닫자 음악이 다시 흘러나왔습니다.이는 호주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매슈 캘러헌이 겪은 일입니다. 이 헤드폰은 PC와 스마트폰에 동시에 연결되는 멀티포인트 제품이었습니다. 한 기기에서 소리가 나면 그쪽으로 연결을 넘겨주
2시간전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 기업 세타온이 델 테크놀로지스의 국내 공식 총판사인 다올TS와 손잡고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공식 참가해, 차세대 AI 시스템 최
OGN은 27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엘리아스 학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3일과 4일 각각 오후 2시, 7시에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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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국지표조사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0%, 부정평가는 4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로 조사됐다. 대통령 직무평가에서는 긍정이 부정보다 7%포인트 높고 민주당은 국민의힘보다 21%포인트 앞섰지만, 이 수치만으로 2026년 8월 말 민심을 설명하기에는 조사 안에 담긴 경고음이 적지 않다. 이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올바른 방향’이라고 본 응답은 48%로 절반 아래였고, ‘경제가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는 38%에 그쳤다. 정부의 8·13 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광명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재개를 앞두고 26일 일직동 복구현장에서 안전관리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해당 현장은 지난해 4월 지하 2아치터널 및 도로 붕괴 사고로 인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현재 선로 설치공사를 위한 흙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을 비롯해 광명시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붕괴사고 발생 구간 내 시설물 복구 공사 현황 ▲사고 당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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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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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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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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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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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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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대학교 조각회 정기전 ‘Resilient Horizon’ 9월 7일 개막
40분전
제10회 인천가톨릭대학교 조각회 정기전 ‘Resilient Horizon’이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 전시장2에서 열린다.인천가톨릭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다져온 경험과 감각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전시명 ‘Resilient Horizon’이 암시하듯, 창작이라는 외롭고 척박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작가들의 무대다.참여 작가는 고민수, 고준하, 공준영, 김은수, 김회준, 노찬균, 민재현, 백승원, 서채원, 양현경, 이성준, 장진호, 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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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특수에...제주 기업심리, 석 달만에 '낙관적' 회복
제주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휴가철 특수에 힘입어 기업심리지수는 석 달만에 낙관적 심리를 회복했다.제조업의 경우 내수부진으로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지만, 다음달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27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8월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3.8포인트 오른 101.3으로 조사됐다. 전산업 지수는 6월 7.2p 하락했다가 7월 1.5p 오른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탔다.전국 평균보다 낮았던 제주지역 전산업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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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총 792호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공급된다.특히,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제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분양가격은 3.3㎡당 1300만원 수준이며, ▲59형 평균 3.5억 원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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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고창해상풍력 터빈 공급…해상풍력 기반 넓힌다
유니슨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을 맡으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공급 실적 확대에 나선다.육상풍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해상으로 넓히면서 향후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니슨은 6.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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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출생 반등, 이어져야 한다
제주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다시 늘었다.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2015년 5600명을 기록한 뒤 9년 연속 감소했던 출생아 수가 지난해 3279명으로 전년보다 123명 늘었다. 합계출산율도 0.83명에서 0.87명으로 상승했다.전국적으로도 출생아 증가세가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300여명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했고,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올라섰다. 장기간 이어진 저출생의 터널에서 조심스럽게 반등의 신호가 나타난 셈이다.제주에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출산 순위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