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체계를 구축하고, 3월부터 내부통제체계 시범운영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선제적 위험관리를 강조해 온 송상근 사장의 경영 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감사원의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업무 전반을 점검해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총 73건의 리스크 프로파일과 이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구를 마련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학교안전 종합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먹는 물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영주시 순흥초등학교에서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우리 전통 의상인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입학식을 치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맞이하는 입학생은 총 4명으로, 이날 본교의 재학생들은 선배로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마련한 꽃다발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또한 학교에서도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책가방을 비롯한 각종 학용품을 담은 풍성한 선물세트는 물론 달콤한 사탕 부케를 선사하여 기쁨을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 훌륭한 순흥선비인재가 되기를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최근 RGB 조명 장치와 수랭 쿨러의 LCD 패널, 전면 패널 I/O 확장 장치 등 내부 USB 포트를 요구하는 하드웨어가 증가하면서 포트 부족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써멀라이트 USB 2.0 HUB X5는 이러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부 USB 확장 허브다. 메인보드의 내부 USB 2.0 9핀 포트 1개를 최대 5개로 확장할 수 있으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유통된다.다수의 RGB 컨트롤러나 LCD 기반 장치를 동시에 연결해야 하는 시스템 구성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
금요일인 6일은 오전부터 밤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경북동해안과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도, 충청권은 오전부터 밤 사
NH농협은행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NH오픈비즈 니스허브'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디지털 혁신기업 발굴 및 협업을 지원하는 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모집분야는 생성형 AI 및 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고도화를 중심으로 ▲AI ▲서비스/플랫폼 ▲보안/인증 ▲데이터 ▲블록체인/API ▲투자/자산관리 ▲푸드테크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감독: 세바스찬 드루인 / 출연: 엘렌 리치, 니나 버그만, 얀 투알 / 개봉 3월 11일영하 25도의 고립,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혹한의 밤, 길가의 식당을 들른 ‘데이비드’는 웨이트리스 '애나'를 폭력 남편으로부터 구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얼마 후 맹렬히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는 트럭 한 대. 가까스로 피한 것도 잠시, 차가 고랑에 빠져 고립되고 마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파국, 붉은 사막의 침묵 끝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감독: 빔 벤더스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넥슨재단이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대전 지역 공교육 현장에 도입한다.넥슨재단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전교육정보원과 컴퓨팅 사고력과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대구시교육청에 이은 두 번째 지
대신증권은 이번 주 이란발 지정학적 쇼크로 역사적 변동성을 기록한 코스피가 기술적·심리적 저점을 확인했다고 짚었다. 즉, 내주부터는 펀더멘털과 실적에 근거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으로 풀이된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이번 주 코스피 하락 본질은 중동 사태에
3일 안동시 도산면 원천마을에서 고려 제31대 왕 공민왕을 기리는 ‘공민왕 동제’가 봉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몽진했던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제례에는 원천리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 방식에 따라 제수를 올리고 축문을 낭독한 뒤 헌작을 이어갔다. 이른 새벽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주민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에 참여하며 마을 전통을 함께 지켜냈다. 안동은 고려 말 홍건적의 침입 당시 공민왕이 피난해 머물렀던 지역으로, 관련 역사와 신앙이 지금까지 전해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쿠알라룸푸르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말레이시아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55만 명으로 국적별 순위 8위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 200명을 모집했다.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