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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전고체전지 생산비용 90% 낮춘 기술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전해질을 사용해 화재와 폭발 위험을 원천 차단한 차세대 배터리다. 연구진은 고체전해질 생산 비용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성과를 냈다.KRISS 첨단소재측정그룹은 고체전해질 분말에 다기능성 화합물을 코팅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초고밀도의 대면적 고체전해질막을 구현했다. 현재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인화성...
쏘카 운전점수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사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이용 데이터를 16일 공개했다. 90점 이상 모범 운전자의 사고율은 50점 이하 운전자 대비 61% 낮았다. 전체 이용자 평균 사고율과 비교해도 25% 낮은 수치다.쏘카 운전점수는 대여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지표다.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등 항목별 주행 정보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에서 10여년간 발생한 사고 및
약물전달시스템 특화 바이오기업 압타머사이언스가 1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70억원이다.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원이며,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로 설정됐다. 사채는 2029년 2월 11일에 만기되며, 표면금리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960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다. 사채권자는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3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맥신 워터스, 브래드 셔먼, 숀 캐스텐 의원은 SEC 암호화폐 사건 기각이 투자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저스틴 선 사건에 대한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며, 그와 중국 간 연계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SEC는 올해 2월, 저스틴 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보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의원들은 S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6일 장중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009조9455억원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장중 4000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000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밀어 올리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불어나고 있다.코스피 대형주 시총은 3429조8714억원으로 전체 시총의 85.6%로
AI 모델이나 서비스를 파는 AI 네이티브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소수 업체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연간 환산 매출 기준으로 상위 10개 AI 네이티브 기업들 중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85%에 달한다. 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를 보면 오픈AI, 앤트로픽 외에 커서, 코그니션, 일레븐랩스, 미드저니, 러버블, 수노, xAI, 퍼플렉시티까지 합치면 AI 네이티브 기업들 합산 중 상위 10개 업체 비중은 94%에 달했다.코딩 AI 툴인 커서, AI
카카오페이는 21일 생성형 AI 서비스 '페이아이'의 핵심 기능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통신사 멤버십 혜택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 실적과 혜택 조건을 분석해 결제 시 가장 유리한 수단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 등 금융 영역에서 통신사 멤버십까지 추천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고도화로 페이아이는 통신 3사 멤버십 정보를 카드 혜택과 함께 분석해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 조합을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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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덕동 만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에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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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올해 하반기에 신규 하드웨어 기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러헤인 오픈AI 최고대외관계책임자는 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악시오스 하우스 다보스’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안에 새로운 기기에 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형태나 출시 시점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투자 전략=CES+ISA’이라는 주제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에 삼성자산운용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이번 웹세미나는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직접 다녀온 CES 2026를 다루는 1부와 중개형 ISA 계좌 활용법을 소개하는 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CES 현장을 직접 방문했던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CES 2026에서 확인한 최신 테크 동향을 직접 소개한다. 엔비디아 미팅 과
문음미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광역지방정부인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구체적·실효적 완성도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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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기술’ 독일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페스툴코리아는 오는 2월 건식 페인트 마감 공정에 특화된 이동식 집진 솔루션 ‘CTL 36 EI AC-LHS’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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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이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행복도시락’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일 인천 서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도시락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회사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4월 9일까지 9주간 주 2회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제조와 배달은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인 ‘행복을 만드는 도시락’과 ‘다사랑 행복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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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치 기반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을 가동했다.광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
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3명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한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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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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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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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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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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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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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외부 전문가 주도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개혁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구조적 개혁을 위한 컨트롤타워 가동에 나섰다.20일 농협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법조계·학계·소비자단체·농업인단체 등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으로 구성된 총 14명의 농협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위원장으로는 이광범 법무법인 LBK평산 이사회의장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한 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을 역임한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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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이른둥이 출생…유한킴벌리,이른둥이 기저귀 650만개 기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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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 과반 "행정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과 관련, 반대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9일 나흘간 조합원 12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 공무원 인식 및 의견 설문조사 결과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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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조성하와 한솥밥 [공식입장]
배우 조현재가 순이엔티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전속계약은 조현재가 기존의 연기 활동을 넘어, 글로벌 숏폼 시장의 강자인 순이엔티와 손잡고 본격적인 해외 행보에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21일 순이엔티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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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증가 '고점' 찍었나?…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완료 후 감소세 '급선회'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인구가 삼봉지구 입주 완료 이후 첫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임계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작년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