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올해 하반기에 신규 하드웨어 기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러헤인 오픈AI 최고대외관계책임자는 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악시오스 하우스 다보스’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안에 새로운 기기에 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형태나 출시 시점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28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영·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26년 공·사유림을 매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매수량은 195ha로 축구장 273개 면적에 달하는 규모로 관할 6개 시·군 소재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사유림 매수는 부모로부터 상속받았으나 거주지가 멀어 관리가 어렵거나 재산세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해 방치되고 있는 산림을 국가가 직접 매수함으로써 산주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매수 대상은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실적이 2023년 9월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이후 급감해 작년 한 해 동안 1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 불리는 ‘닥터헬기’는 큰 병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 성 의원이 충청남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5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서산시·태안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충북 음성군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지 내에 오는 3월 개소를 목표로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를 설치한다. 성본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과 함께 약 48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되면서 최근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전입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등의 행정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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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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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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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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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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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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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아, ‘포스트 위고비’ 선두 굳히기… 2041년까지 DA-1726 특허 장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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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다] 도자기로 만든 ‘행운의 북어’ 개발, 전국에 김해 명성 드높여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행운의 북어’, 설 명절 추천 선물로 으뜸이다. 북어는 말린 명태를 말한다. 나무나 천으로 만든 북어 모양 작품은 흔하지만 도자기로 제작한 북어 공예는 드물다. ‘행운의 북어’ 도자기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도 들어갈 정도로 인기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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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정체된 대중교통, 업체 기득권 타파하고 '똑버스' 도입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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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내고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고양지역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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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화물차 충돌… 인근 산불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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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시 20분께 경산시 남천교 인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화물차에서 불이 나 도로변으로 번졌고 불길은 인근 산림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모두 꺼졌다.이 불로 한때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