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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증액으로 지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지원 모색

20시간전
건물 노후화와 사업비 증액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울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머리를 맞댔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24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동구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와 울산시·동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노후화 실태 점검과 부족한 재원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92년 개관한 동구 노인회관은 하루 평균 30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다. 하지만, 3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돼 왔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울산시가 노사정 협의체 가동 등 본격 중재에 나섰다. 노조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정 대화를 통한 막판 타결 가능성이 주목된다. 울산시는 18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노사협상 관련 현안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이사장, 울산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당사자들이 참석해 교섭 상황과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파업은 시와 회사, 노동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시민 불편만 키울 것”이라며 노조에 대화를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대표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법안은 도심 내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최대 700세대까지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09년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300세대 미만 세대수 제한 탓에 공급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
지난해 국내 발달장애인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선영 선수가 1년 뒤 미국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다시 국내 대회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기업의 장애인 스포츠 후원이 일회성 대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국제무대로 나아가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김선영 선수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하이닉스’에서 72타를 기록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73타를 기록한 허도경 선수
화요일인 8월 25일 오후 5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중.북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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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의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가 개소했다.인천시는 ‘인천 ICT콤플렉스’를 남동구 간석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구축하고 25일 오후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 이훈기 국회의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방자치단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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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 토크 콘서트 '입터진 라이브 시즌2'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 중이다.정유석 프로젝트가 제작하고 극단 예락이 주관, 바람커뮤니케이션이 기획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11구역 재개발사업의 불법·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주민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수사기관에 광명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광명시청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11구역은 조합장 서모씨가 뇌물수수 등 비리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광명11구역 및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피해주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에서 "광명 11구역에서 자행되는 비리와 부패가 어떻게 광명시 전체의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썩게 만들고 있는지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광명시
콤바인이 수확 현장에서 운전자의 반복 조작을 대신하고 있다. 자율작업 모델은 설정된 경로를 따라 수확하고 곡물 배출 장소까지 이동한다. 보통형 신제품은 지면 높낮이와 경사에 맞춰 예취부와 기체 자세를 자동으로 조절한다.자율작업과 자동제어는 장시간 운전 부담을 낮추고 일정한 작업 품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동은 자율작업과 수확량 데이터 활용을, 얀마농기코리아는 143PS 고능률과 보통형 자동제어를 앞세워 9월 수확기 시장에 대응한다.대동, 6조 판매 늘리고 ‘농업 피지컬 AI’ 추진대동은
중부뉴스통신 = 용인도시공사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대가 무너지고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해 41.7%라는 펜앤마이크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개됐다. [서원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넓혀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발혔다.이동에 불편을 겪는 도민이 마을 단위 공동 공간까지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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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있는 학교급식 예비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난다.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제안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이 오는 9월 성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남는 급식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으로, 학교와 행정기관, 교육기관, 자원봉사센터,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용인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성지고등학교,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한다.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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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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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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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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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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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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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 5,000억 원 규모 ‘해솔리아 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8월 25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해솔리아컨트리클럽㈜과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고성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일원 242만 7,854㎡ 부지에 2035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관광단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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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보행 편의·야간 경관 함께 개선
충북 영동군은 군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군청사 접근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25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군청사 주변의 높은 지형과 계단 등으로 인해 청사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군청사 주변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사업비 약 35억 원​을 투입해 21인승 옥외승강기 1대와 길이 55m, 폭 3m 규모의 보행교​를 설치하고, 기존 돌계단과 진입광장 등을 함께 정비했다.옥외승강기와 보행교가 연결되면서 어르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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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동구경영인협의회와 첫 간담회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에서 동구경영인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영 애로사항과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창식 동구경영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 동구청은 주요 기업지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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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이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9월 4일 오후 2시 30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1부 기념식은 국악밴드 악단광칠과 라돌체비타의 탱고 공연에 이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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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공지능 등 핵심 인재 육성, 인천 ICT콤플렉스 개소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를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구축하고,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