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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 개최 초광역 경제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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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라남도 및 부산시와 연대해 남해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포럼을 개최했다.​경남도는 남해안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투자가 시급하다고 평가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남해안은 관광뿐 아니라 조선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이 집적된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이어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하는 과도한 중첩 규제로...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통합 냉각 솔루션 ‘AIO’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신성이엔지는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
​ 해양수산부가 20일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 및 안전망 구축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적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양 부처는 부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의 7개 지역 및 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조망권 및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하여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
서울시가 그간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하고,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이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개별 사업으로 분산돼 있던 중장년 취업 지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상담·훈련·매칭까지 끊김 없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2025년 9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2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6건으로 전주 대비 약 59% 증가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2.0%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에 비해 0.4명 늘었다. 지지옥션은 27일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9건으로 전주보다 38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40.7%로 전주 대비 2.2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로 각광받는 리보핵산 분야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이 널리 입증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알지노믹스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80세까지 확대하는 등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특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유병률은 남성농업인보다 높으며, 특히 근골격계와 결합조직 질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주도는 2022~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년 주기의 특수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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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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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장도 외모 지상주의…선별·정렬·표준 중량이 단가 만든다”가격은 물량이 결정…농가는 출하 설계로 평균단가 끌어올려야 국내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 1위를 자랑하는 딸기. 최근 딸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매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한 실전 노하우가 공개돼 주목된다.충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6일 개최한 농업인 스마트온실 교육에서 동화청과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가격을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제 가능한 변수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경매사는 “가격은 결국 물량
제주SK FC가 광주FC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제주SK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주SK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더 뜨거워진 주황색 함성을 기다리고 있다. 2025시즌 18차례 홈 경기에서 총 12만8759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평균 관중은 7153명으로 2024시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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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내 항일 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조 의원은 2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 중구 정동 서울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 재추진되면서 학교 측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기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본격 도입되는 지역의사제의 구체적 선발비율과 지원 요건을 시행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재입법예고에 나섰다.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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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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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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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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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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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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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프랩스, 안양 토지·건물 145억2000만원에 양도…기재정정으로 양도기준일 3월20일 변경
스마트시티 융합 솔루션 기업 비에프랩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53-3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45억2000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주요사항보고서 기재정정이다.비에프랩스가 양도하는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건물 1만487.78㎡와 토지 3268.78㎡ 규모다. 양도금액 145억2000만원은 자산총액 674억9317만341원 대비 21.51%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제시했다. 양도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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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지난해 영업손실 37억1135만원… 전년 대비 38.06% 감소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90억95만7322원, 영업손실 37억1135만1215원, 당기순손실 191억8894만4300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바이브컴퍼니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0억95만7322원으로, 2024년 263억4132만4113원 대비 27.8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7억1135만121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59억9217만9894원 대비 손실폭이 38.06%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 배경으로 SI사업 및 텍스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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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2025년 매출 1172억3226만3778원…전년 대비 125.3% 증가
산업용 측정기·제어장비 전문 기업 넥스트아이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172억3226만3778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5.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99억4236만8127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453억4543만6148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사업으로 매출액이 늘었지만, 사업 안정화를 위한 비용 증가로 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938억7651만3245원, 부채총계는 582억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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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창원 공장 부지 토지·건물 양도 일정 변경…잔금 지급 시기 ‘미정’으로 정정
철강선 판매 기업 영흥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토지 및 건물 양도와 관련해 잔금 지급 일정과 양도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행정승인 지연으로 잔금지급기일 연장 합의를 체결하면서,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의 확정이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이번 거래 대상 자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71-1번지 토지 및 건물이다. 영흥은 해당 자산 양도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양도금액은 596억5554만9000원이며, 자산총액은 5133억9610만148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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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만기 연장…담보설정금액 859억6194만원으로 정정
기업용 IT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다우데이타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의 만기 연장에 따라 담보설정 관련 기재사항을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기존 주식담보계약의 만기 연장으로 공시 의무가 발생한 건이다.다우데이타는 담보설정금액 총액을 기존 376억3725만원에서 859억6194만원으로 정정했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도 2025년 5월 22일에서 2026년 2월 27일로 바뀌었다.최대주주 담보 제공자인 이머니는 공시일 현재 다우데이타 주식 1208만6439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