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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4배 넘게 커진 브라질 코인시장…은행권도 상품 확대

브라질 은행들이 암호화폐 규제 체계가 구체화되자 고객 대상 디지털자산 상품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고객 거래를 중개·수탁하는 수준으로, 은행이 자기자본으로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다.7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질의 2025년 암호화폐 거래액은 5055억헤알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20년 949억헤알보다 약 433% 증가한 규모다.대형 금융사들도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이타우는 투자 앱에서 비트...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54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그래픽처리장치 4000장을 선제 투입하고 700B급 초거대 보안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컨소시엄이 정부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 전부터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B200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특화 AI 모델 사전학습을 진행했다.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별도로 LG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투자해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한다고 4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현금 3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71%를 확보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4일 결성된 민법상 조합이다. 총 출자금액은 112
레미콘 제조 기업 동양의 권오정 전무가 소유한 동양 주식 수량이 15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1만4000주, 지분율은 0.0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8일 보통주가 1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4000주가 됐다. 사유는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고객 약 2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분기 세계 D램 시장 매출이 전 분기보다 59.5% 늘어난 154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날인 7일 트렌드포스의 최신 메모리 산업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매출은 609억8000만달러, 점유율은 39.4%로 1위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24.9%, 마이크론은 23.3%였습니다. AI 학습·추론 수요가 출하를 이끌었지만 3분기 가격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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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대 카페 운영자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하고 수백억 원 상당 위조 상품권과 사건의 연관성, 사망 원인과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30대 카페 운영자를 구속하고 범행 동기와 사망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 여성과 피의자는 상품권 거래를 계기로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는 액면가 기준 수백억 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도 발견돼 사건과의 연관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본 영상은 애월TV 이광우 대표의 허락으로 게재하는 것입니다.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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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11시간전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7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생활물품을 청각장애인의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13시간전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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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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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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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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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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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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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제주 장미란' 허위종결 사태 제주경찰청·경찰서 압수수색 진행
검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관련해서 제주경찰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9시께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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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신 양산시의원 "'양산 방문의 해' 사업 재조명해야"
'2026 양산 방문의 해 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이같은 사실은 공유신 양산시의원이 7일 열린 제214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적됐다. 공 의원은 "양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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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50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K-ICS 207%대로 끌어올린다
교보생명이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섰다.기존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 시기가 도래한 가운데 차환 발행 규모를 확대해 추가적인 자본 여력도 확보했다.8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일 5000억원 규모의 제7회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국내에서 무기명식 무보증·무담보 형태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연 5.39%다.이번 발행은 2021년 9월 발행한 4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상환하기 위한 차환 성격이 강하다. 당시 발행금리는 연 3.72%였으며 이달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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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포항경주~김포 항공편 10월 25일부터 운항 중단
오는 10월부터 포항경주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다. 8일 경북도와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경주공항에 취항한 유일한 항공사인 진에어는 오는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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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첫 시행… 농가 편의 높인다
충남 서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7일 비인면 선도3리에서 첫 운반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거나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영세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대한 농기계를 농작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