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이 지난 1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한울원자력본부의 현장 점검에 이어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이세용 본부장과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박 본부장은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이 11일 오후 영덕군청 프레스룸에서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정자는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농공단지 현장과 황폐한 산림을 보며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농공단지 전면 재정비, 생산성 있는 기업 유치, 실질적인 일자리와 세입을 만들겠으며 원전 유치에 모든 것을 걸고 서울에서 35년간 다져온 정치적 기반과 인맥을 총동원해 지역의 오랜 소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중앙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군
10일 오후 경북 경산의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소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1.4㎞ 지점에서 포터2 화물차에 불이 났다.불은 운행 중이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화재로 2008년식 현대 포터2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8시 33분께 불을 모두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입스위치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작렬,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스토크는 11일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벳365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2025-26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2연패를 끊어낸 스토크는 13승9무15패를 기록, 챔피언십 24개 팀 중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약 84분을 소화했고 1-0으로 앞선 전반 4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배준호는 동료와 함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기존 접수 마감까지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신청하지 않자 공천 절차를 다시 열어 후보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의 폭을
울릉군 독도리 서도에는 이달들어 주민등록지 주소를 독도에 두고 생활하는 민간인이 없어 발빠른 대책마련이 필요해 졌다.독도 서도리에는 이번달 2일 마지막 독도 주민인 김신열씨가 노환으로 별세해 민간인이 0명으로 나타난다. 대한민국 울릉군 독도리의 실효적 지배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민이 주소지에서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섬으로서의 상징적인 기준점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독도경비대원들과 독도등대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동도에 상주하고 있지만 이들은 주소를 독도에 두고 있지 않다.울릉군 독도의 최초 민간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딥파인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박람회다. 국내외 물류 기업이 공급망관리, 물류자동화 및 로봇, 설비 및 솔루션, 운송 차량 등 다양한 물류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한다.딥파인은 AI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물류 산업의 경우 딥러닝 기반의 비전 AI 기술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글로벌 건축 설계사 UNStudio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하며 설계 협업을 본격화했다.이번 방문은 반포 한강변 입지의 가치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 성격으로, 마스터플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일정으로 평가된다.현장에는 UNStudio 주요 설계진이 참여해 단지 주변 도시 맥락과 한강 조망 가능성을 확인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UNStudio 창립자인 벤 반 베르켈은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해외 건축가로 활동하며 서울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권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에 대한 금융당국의 과징금이 이번주 결정되는 가운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금융당국에 합리적인 제재 수위를 내릴 것을 촉구했다. 금융노조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당국의 과징금 제재 방식에 대해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고 결론을 설명하기 위해 논리는 짜맞추고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며 "법률과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 우려로 기업의 자금 조달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양식어종인 말쥐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말쥐치는 제주와 우리나라 남해를 포함한 동중국해, 일본 연안 등 서북태평양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어종이다.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도 생존과 성장이 가능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육질이 우수하고 시장 수요가 높지만, 자연산 어획에 의존해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지난해 제주해역 고수온 환경에 적합한 어종 발굴을 위해 말쥐치 종자를 생산하고, 양식 현장 실증에 착수했
최근 한 언론의 칼럼은 칼 세이건의 비유를 빌려 현대 AI 기술의 폭주를 ‘기술적 사춘기’로 규정했다. 인류의 제어 능력이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위험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경고다. 특히 한국의 ‘AI 기본법’이 국가주의에 함몰되어 보편적 안전 규범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은 뼈아프다. 그러나 2026년 현재,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