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 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
서울의 업무지구 '마곡'이 재평가받고 있다. 마곡산업단지로도 불리는 이곳은 이제 서울시에서 전략적으로 조성한 연구개발 중심 산업단지로 상암DMC의 약 6배,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에 달한다. 생산 및 제조 시설은 들어오지 못하며, 연구개발이 주로 이뤄지는 환경이다.규모만큼 마곡지구가 주목받게 된 것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연구개발의 기지로 이곳을 택했기 때문이다. 실제 이곳에는 R&D에 이어 IT, BT, GT, NT 등 첨단업
한국가스공사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센터 이명환 이사장과 중부일반노동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지부 반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운영 고도화 ▲위험성평가 기반 사전 예방체계 정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속도와 실행의 해”라며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 중심 성장, 국익 극대화를 위한 통상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해는 우리 경제와 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현안에 숨가쁘게 대응한 한 해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고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한미 관세협상을 통해 일본과 유럽연합 등 주요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입지를 확보하며 경제 불확실성을 줄였고 사상 처음으로 수출 7천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는 점을 주요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1월 14일 삼정호텔서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 다짐엔지니어링업계와 산업부‧유관기관간 화합의 장 마련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4일 서울 강남 소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올 한해 화합과 소통 속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엔지니어링협회 주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신년인사회는 엔지니어링 업계와 산업부·유관기관간 화합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 산업부, 국회, 유관기관, 임원·대의원 등 약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
광명시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2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소득을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는 급여를 지급할 때 법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노동자에게서 징수한 세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명백한 조세 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 6일 평생교육시설 오석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협력 및‘찾아가는 아트스쿨’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반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트스쿨’의 안정적 운영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활동 협조 △문화예술교육 자원 협력 △운영 성과 공유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연중 운영되는 2개 예술 강좌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의 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아울러 당명 개정과 쇄신 방안을 포함한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계엄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옹호하던 입장에서 돌변한 것이다. 이 같은 전환은 과연 진정한 반성과 책임 의식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택한 전략적 행보에 불과한 것일까?계엄 옹호에서 사과로…한
우크라이나 평화 유지와 안보 보장을 위한 '의지의 연합'이 6일 다국적군 배치를 골자로 한 다자 안보 보장안을 합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함께 3자 의향서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웃었고, ‘어쩔수가없다’는 입맛을 다셔야 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수상 결과에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까지 2개 상을 받았다. 같은 시상식에서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수상은 불발했다. 각색상은 폴 토머스 앤더슨의 ‘원 배틀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설계·첨단·CM 부문별 전략 발표, 조직 통합·실행력 강화 강조도심 걷기 및 박물관 관람 등 부문별 특색 있는 ‘소통 행보’로 새해 시작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 AI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직으로 도약, 탑티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힘을 쏟기로 했다.정림건축은 지난 5일, 서울 본사 김정철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설계, 첨단설계, CM 각 부문 대표이사가 신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시무식은 임직원이 함께 새해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삼호개발의 고일수 전무가 1월 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고일수 전무는 삼호개발의 주식을 2588주 추가로 보유해 지분율이 0.1%로 증가했다.1월 7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보유 증가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변동일은 2025년 12월 30일이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0월 21일에는 2만109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6일에는 2만3682주를 보유하게 됐다.삼호개발의 2026년 1월 7일 오후 3시 1
정부가 지난해 7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 적용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커질 전망이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한국문화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개를 대상으로 제도적용 실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미등록, 결제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공제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체감도 역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사업자들의 참여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
오는 6월 1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도성훈 현 교육감의 '3선 불출마론'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7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은 지난달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 도 교육감이 3선 불출마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임 이사장은 "도 교육감은 경선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재선까지만 하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힘을 합치길 바랐고 결국 나는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인천 최초 재선
지난해 11월 화성 동탄 쿠팡 물류센터 내 식당에서 쓰러져 숨진 30대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일반 변사로 분류해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다만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규모 전담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노동계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