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와 현장 중심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아파트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3일 상담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담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친절하고 알기쉬운 상담과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주문했다.이 자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오세현 아산...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오늘부터 건설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개시한다.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 10만원, 소속 기업 20만원, 정부 10만원을 각각 적립하는 방식이지만 공제회는 소속 기업이 없는 건설근로자를 위해 본인 부담금 없이 공제회 30만 원, 정부에서 10만 원을 각각 적립해 총 40만 원의 포인트를 국내 여행 경비로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제회 총 적립 일수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 일수 100일 이상이
동부산∙서부산 간 집값 양극화 심화… 수요자들 ’똘똘한 한 채’에 집중‘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주변 대형 개발호재 예정 지방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27곳으로 이중 1순위 청약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운 단지는 36.22%에 불과했다.특히 부산시의 경우 동부산권과 서부산권 부동산 시장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
부산시 수영구가 매주 토요일 저녁 1000대 규모의 광안리 드론라이트쇼를 상설 개최하며 야간 관광 경제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했다.구는 오는 3월에도 계절의 변화와 특별한 기념일을 주제로 첨단 비행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해상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3월 7일에는 '달콤한 밤' 공연을 통해 친근한 간식들을 감각적인 연출로 구현해 초봄 밤바다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됐다.3월 14일에는 '사랑 가득한, 화이트데이' 공연을 개최하고 21일에는 생기로 가득한 '봄의 왈츠'를 시
울산항만공사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UPA는 26일 전 세계 68개국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작인 커넥팅 더 로컬은 소멸 위기 지역과 외부를 연결하는 혁신적 접근 방식과 지역 사회 협업 중심의 운영 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프로젝트는 어촌 및 어항 지역 아동의 정서적 유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회에 걸쳐 100여 명이 참여해
해양수산부가 육지보다 높은 요금을 부담하는 도서 지역 주민의 해상 물류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 물류 운임 지원망을 올해부터 전면 개편해 상용화했다.그동안 섬 주민이 직접 결제한 택배만 지원받고 소액의 배송비를 위해 복잡한 서류를 요구받던 구조적 비효율을 타파하고자 증빙 간소화와 대리 결제 허용을 골자로 한 물류 행정 혁신을 단행했다.기존 2종의 제출 서류를 택배 이용 증빙 1종으로 축소하고 추가 배송비를 건당 3000원으로 정액 지원해 거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방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국내 및 해외시장 확충 등 글로벌 경쟁력 지속 강화미국 이스턴 컴퍼니스와 MOU 등 글로벌 사업 기반 확대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확충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AA아키그룹이 ‘2026년 포브스코리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종합 건축 설계 선도 부문 1위를 수상했다.AA아키그룹은 하이테크 및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복합개발, 주거, 리조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종합 건축설계사로, 기술 기반의 설계 역량과 축적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국회 본관서 '내란 주도'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 철거... 우원식 의장 "헌법 정신 부합 안 돼"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국회가 헌정 질서를 파괴한 인물에 대한 기록 삭제에 나섰습니다. 단순한 사진 한 장의 철거를 넘어, 위헌적 행위에 대한 입법부의 단호한 태도를 분명히 한 조치로 풀이됩니다.국회는 3일 국회 본관 지하통로에 전시되어 있던 사진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격 철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헌법기관으로서 국헌문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꿀벌 생육환경과 병해충 예찰, 꿀벌 군집의 상태를 각종 센서·영상·위성을 통해 자료를 수집, AI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생산성과 꿀벌의 건강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양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봉학회(회장 한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대전시가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공사에 착수하며 건설사업을 전면화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도심 곳곳에서 차로 통제와 우회 운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시민 불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3공구 중리3가~수정타운아
상주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이 전통한식 목구조로 새롭에 선을 보였다.제107주년 삼일절인 지난 1일 열린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지역 유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렸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전북 정읍시가 동절기 한파로 중단했던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 재개했다.
정읍시는 기온 급강하에 따른 시공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로 지난 1월 1일부터 공사를 일시 중지했으나, 최근 기상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재착공을 결정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용계동 353번지 일원에 연면적 1686.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