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줄기세포 재생치료 연구팀의 구기혁 교수가 지난 5월 31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제24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강일 교수가 이끄는 정형외과 줄기세포 재생치료 연구팀은 2024년 제21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구연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 성과를 거두며, 근골격계 재생의학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는 2013년 창립된 근골격계 재생의학 분야 전문학회로, 세포·유...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검역본부·농관원·한농대 등 주요 보직 역임“농업·농촌 세대전환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신임 총괄본부장에 양운식 전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이 임명됐다.농정원은 최근 양운식 신임 총괄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양 총괄본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한국농수산대학교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농식품 안전과 교육기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양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농정원 조직 운영을 총괄하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이란 크래프톤이 한국과 일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자 창작 모드인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해 자유롭게 맵을 제작하고 경합하는 첫 한·일 합동 창작 모드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배틀로얄 장르를 넘어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맵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27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Mobile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정식 개최하고 상세 모집 요강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Create,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발생 닷새째인 27일까지 경찰이 핵심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면 조사를 받지 못하는 데다 압수물에서도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류모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어서 경찰의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범행 동기를 밝힐 핵심 진술도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전담팀은 지난 주말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10여 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분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부품 개발을 맡은 현대모비스가 로봇 구동장치 공급 준비에 나서면서 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11월께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바디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시제품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액추에이터는 로봇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핵심 장치로, 제어 신호를
국세청은 각 지역의 우수한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발굴해 수출을 지원하고, K-주류를 글로벌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2026 K-SUUL AWARDS'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처음으로 우수 주류 12점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는데, 이러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확대·발전해야 한다는 우리 주류업계의 간절한 목소리와 여론을 반영해, 전통주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주류업체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축적한 국세청의 수출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K-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금융당국이 간편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전 추적관찰을 위한 검사를 권유받았거나 임상시험을 위해 입원한 사실은 계약 전 알릴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간편심사보험에서 분쟁이 잦았던 고지의무 범위와 관련해 청약서상 '추가검사'와 '질병으로 인한 입원'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한 것으로 경과 관찰을 목적으로 한 검사와 치료가 아닌 임상시험 입원의 경우에는 고지 대상에서 제외했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4일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을
지하철 9호선 연장과 K-스타월드 조성 등 대형 현안을 마주한 하남시의회가 성숙한 협치와 정책 검증을 다짐했다.지난 6일 출범한 제10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정병용 의원이 여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인구 30만을 돌파한 하남시의 대의기관을 이끌 정병용 의장과 향후 의정 방향 및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 이상이 위치한 충남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
충남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 앞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를 촉구했다.
성명에는 강승규, 문진석, 복기왕, 성일종, 어기구, 윤용근, 이재관, 이정문,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북방한계선 인근 중국어선 불법조업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대처를 주문했다.해외 순방 중에도 서해 안보 현안을 국가안보실로부터 보고받으면서 경제외교와 함께 해양주권과 안보를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국정운영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