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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노랑별 어린이 방범대’ 떴다…첫 합동순찰

경찰 제복을 입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경찰관, 자율방범대원들과 손을 잡고 동네 골목길과 역사 순찰에 나섰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치안 현장을 체감하는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서민 물가 동향 안정을 목표로 오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 특별 대응 체제에 착수했다.
경기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를 웃돌며, 올해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지난해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경기도가 지난해 긴급 대책으로 시행한 취약계층 냉방비를 다시 지원할지 주목된다.
안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시·군 공사 평가군 29개 기관 중 2위를 기록했다.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결정할 때 진짜 주민자치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마장의 변화도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화합에서 시작됩니다”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책을 만드는 주민자치가 마장면에서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부터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경기북부 관내 기업들의 일손 부족과 인구 유출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동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졸업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체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김병기 전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10일 제23대 영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곧바로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들을 순회하며 공식적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2026년 누림 컨퍼런스는 경기도 광역 지역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인 누림센터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도 자립전환지원체계 구축사업 등 다양한 선행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주거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모델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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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 5명에게 생명을 선물했다.10일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가 심장, 간, 폐, 신장을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장기 이식을 기다리던 환자 5명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됐다.장기를 기증한 A씨는 최근 의식 저하로 쓰러져 제주한라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사랑하는 가족을 예기치 않게 떠나보내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유가족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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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한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투명케이스를 출시했다.벨킨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전용으로 각각 출시됐다. 타이탄 분자 강화 기술을 적용해 소재 내부부터 내구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안정적으로 보호한다.여기에 AR 저반사 기술이 화면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밝은 야외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편집자주: 첸원 오피스는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오피스 Agent 능력평가에서 멀티모달·업무 실행·보안·Skills 관리 등 16개 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최대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상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품목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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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 문화부와 공동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국제교류전시 을 8월 11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15개소가 참여해 유물 348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까지 약 6천 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명을 ‘바다가 빚은 문명’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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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패러다임이 기존의 온실가스 감축 중심에서, 발생한 기후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복력을 키우는 '선제적 적응' 체계로 대대적인 전화를 맞이한다. 국회 차원에서 기후위기 적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최초의 단독 법안이 첫 문턱을 넘어서며 법적 기틀을 다지게 됐다.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는 10일 제2차 탄소중립 기본법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재난 예방과 사회적 회복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존의
안병구 밀양시장은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대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 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쉼터 운영과 냉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 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신규·여성 조합원들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합원의 역할과 농협 경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합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다졌다.대경사과원예농협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종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여성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여성 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여성 조합원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와 대경사과원예농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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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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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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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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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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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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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울산CLX에 푸드트럭...폭염기 휴식권 보장 캠페인
울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산업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휴식권 보장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10일 SK울산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이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업장 주요 거점 10곳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화채를 제공했다.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돼 추진 중인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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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시의원,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 조성 간담회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이 침체된 전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도록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1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 조성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애 시의원과 중구의회 문기호·홍영진·엄희순 의원, 우정전통시장 상인회 김남이 회장, 울산시와 중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의원은 “울산에는 다른 지역처럼 테마를 갖춘 감성주점이나 포차 특화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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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를 더 안전하게…스타들이 전하는 '구명조끼 생명조끼' 메시지
여름철 바다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친숙한 스타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개그우먼 김지민, 탤런트 하재숙, 가수 신승태, 가수 나팔박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을 주제로 한 릴레이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양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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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정책 간담회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과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아이돌봄노조 및 노인생활지원사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방문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아이돌봄노조는 연 3만원 수준인 비현실적인 건강관리비의 현실화와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를 요구했다. 노인생활지원사노조 역시 앱 기반 관리로 인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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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울주군수 “울주군립병원 9월 정상 가동”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민생 최우선, 행복 울주 시대’를 향한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선 8기에서 다진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실무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의료 안착과 현장 행정 총력 이 군수가 생각하는 민선 9기 초반 울주군의 급선무는 군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공공의료 안정화다. 최근 운영 막바지 조정에 들어간 울주군립병원은 현재 5개 진료과에 7명의 전문의 배치를 완료했다. 응급의학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