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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과 함께 키운다” 수눌음돌봄공동체 200팀으로 확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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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 또한 아동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대상은 영유아나 초·중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제주도는 6억5990만원을 들여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청년 130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우리나라의 대학 입시 제도는 수십 년에 걸쳐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학력고사 시대를 지나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됐고, 이후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와 정시의 복잡한 조합 등 더욱 다층적인 평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주된 이유는 ‘다면적 평가’라는 명분이었다. 단순히 시험 점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고, 학교생활, 비교과 활동, 잠재력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자는 취지였다.그러나 현실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의 입시 제도는 선진국의 좋은 사례를 표면적으로 차용한 결과, 오히려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역설적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제주도는 19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승진 161명·전보 395명·교류 108명·신규 임용 170명 등 총 878명의 인사명단을 15일 발표했다.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이 직위 승진하며 자리를 꿰찼다.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에 임홍철 부이사관이 임명됐다.교통항공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처리 용량 포화로 고질적인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켜 온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 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서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수질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50m 높이의 전망대도 들어서면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총 4386억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1단계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이 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수출 한 달여 만에 제주산 돼지고기 24톤, 한우 14톤 등 총 38톤이 수출됐다.싱가포르는 수출길이 열리자마자 단숨에 2위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한우 수출 물량 55톤 가운데 44톤이 홍콩으로 향했는데, 싱가포르는 한 달여 만에 14톤을 기록했다.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육류 소비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육류 시장 규모는 2019년 31억 달러에서 2023년 39억 달러로 연평균 5.5% 성장했다.싱가포르 수출가격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란 뜻을 가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구전으로 전해졌던 추사 김정희의 마애명인 ‘영천’이 확인됐다. 마애명은 바위나 절벽에 글과 시를 새겨 넣는 것이다.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5개월 동안 방선문 계곡의 마애명을 탁본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추사의 글씨인 영천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마애명 영천은 제주교도소 동쪽 200m 지점 속칭 ‘창꼼소’ 인근의 높은 절벽에서 확인됐다.김정희는 9년간의 제주 유배생활 중 1848년 1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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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가 흥행되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지난헤 4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유료 회원 수는 3억2500만명을 넘어서 미국 전체 인구 수준이었다.20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 51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0.56달러를 각각 집계됐다.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를 소폭 웃돈 셈이다.4분기 영업이익은 2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2019년 7월 베트남 하노이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6년 반 만에 본인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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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에 나선다.모집 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지원은 전용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됐다.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여성농어업인의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농특위는 지난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앞선 제2차 전체회의 및 제3차 기획단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한 뒤 핵심 의제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 여성특위는 ▲농산어촌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정책 참여 거버넌스 구축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행 방안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고
문음미 기자 = 남원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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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가 집 안 곳곳에서 자유롭게 몰입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규 의자 카테고리 ‘라이트워크’를 선보이고 라이트워크 체어 신제품 ‘뮤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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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자사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운영 중인 ‘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 성장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장학생 15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학금 지원과 성장관리멘토를 결합한 청소년 장학사업 운영‘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증진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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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월 30일 론칭 100일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공개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은하계 재해 시즌2’의 핵심 콘텐츠가 대거 발표됐다.시즌2의 배경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노예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으로 설정됐으며, 로그라이크 방식의 신규 콘텐츠와 함께 전투 시스템, 장비 강화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가 예고됐다.‘카오스’ 콘텐츠 부문에서는 ▲조건부 발동형 옵션의 신규 장비 ▲‘신의 망치’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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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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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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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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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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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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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 충주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및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 용역은 지난해 11월19일부터 오는 3월18일까지 ㈜도화엔지니어링에서 수행중이다.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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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1일 충주캠퍼스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에서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글로컬랩 사업단은 ‘함께 연구하고 결과물을 창출하는 KNUT R&BD 선도 연구 거점’을 비전으로, 산·관·학 공동 R&BD 확대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충청권 바이오 R&BD 중심 거점 연구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이번 개소식은 글로컬 거점형 연구 사업의 추진체계를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국내외 교육·연구 협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에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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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애인복지관, ‘쌀타 프로젝트’ 선정
충북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이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5 쌀타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0가정에 친환경 쌀을 지원했다. 이번 쌀 지원은 새해를 맞아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호찬 관장은 “재가장애인 가정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우양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 이웃의 삶을 지켜주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상담, 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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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어촌공사, 지역주민과 머리 맞대…‘간월호 재생에너지사업’ 신속 추진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간월호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이고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인중 사장은 이우열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에게 간월호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염원인 이번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열 이사장은 “간월호 재생에너지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숙원 과제”라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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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청소년 진로특강 참가자 모집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진로특강-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산업인 인공지능과 공연예술분야인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