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 인증제'와 '공공기관 지역서점 우선구매'가 담긴 출판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24일 이런 내용의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역서점 인증제'와 '공공기관 지역서점 우선구매'를 통해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서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공공 판로를 확보하겠다는 것이 입법 취지다. 현행법은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으로써 지역 서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째 40%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금리 인상과 증시 급락 등 경제 악화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 여기에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필연적 실패' 발언까지 겹치면서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진보층이 주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에서도 변화가 생겼다.민주당은 5주 만에 내렸고 국민의힘은 5주 만에 반등하면서 거대 양당의 지지율은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승리를 위해 ‘공천배제 명단’을 만들어 1순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사태는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시위대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그는 "2700만의 참정권을 무효화시키는 말을 하면서 참정권 수호라고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가 과거에도 경찰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서 부실·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법조계 지적이 나왔다.손수호 변호사는 20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최근 국가수사본부 수사 상황을 전하며 광산경찰서 지휘부의 조직적 은폐 가능성을 제기했다.손 변호사는 "국가수사본부는 광산서 수사팀이 살인 범행 다음 날 이미 장윤기가 스토킹 강간 사건 용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수사관이 관련 내용을 포함해 올린 수사
성남시는 '2026년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39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점포가 모인 청년창업 특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보조금 집행 방법, 상가 임대차계약 때 유의 사항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젊은 해군 장병이 지난 12일 실종됐고 다음 날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해군 장병이 실종돼 생사를 알 수 없던 바로 그 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태릉CC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은 해군 장병 실종 당일 이재명 대통령은 '골프를 쳤나, 안 쳤나' '장병 실종 사실을 언제 보고받았나' '보고를 받은 뒤 어디에서 무엇을 했나' 등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국민의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
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1999년 창업 후 매출 271억 원 성장로봇·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기업경북 스타기업·포스코 PHP 선정 등압도적 기술·지역사회 기여도 인정2030년 매출 500억원·임직원 100명목표로 미래 첨단 자동화 시장 선도산업자동화 및 로봇 제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아시스템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섰다.㈜코아시스템은 24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신사옥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시의회 관계자,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해든뮤지움이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 9일까지 지역 순회전 《담양을 말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1년 대담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담양을 말하다》를 국고 지원을 통해 다시 선보이는 지역 순회전이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지윤, 최수상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담양은 대나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와 죽공예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과 의사 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회 내 주요 직무에 여성 의원을 적극 기용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은 80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의원은 26명, 남성 의원 54명이다. 민주당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장단을, 재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초선 의원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원 구성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당내 주요 보직에는 여성 의원을 적극 발탁해 정치적 대표성을 반영하고 있다.가
세종시 교육청은 24일 각급 기관 저경력 공무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급여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보수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전 공무원 급여업무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는 글벗중학교 박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봉급 및 각종 수당에 대한 이해 △급여업무 시스템 처리 방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표 캐릭터 '중복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제작부터 최종 선정까지 전 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됐다. 복지관에 관심 있는 울주군 주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모두 20점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와 주민 투표를 거쳐 '중복이'가 복지관 대표 캐릭터로 선정됐다.복지관은 주민이 직접 캐릭터를 제작하고 투표를 통해 최
고령군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사업에서 월별 럭키세븐 방문도시 TOP5에서 고령군이 4월 2위, 5월 4위에 오르고, 로컬상권으로의 유입을 통한 지역소비 낙수효과로 직결되는 로컬상권 인증지 TOP3에서 고령 대가야시장이 3위에 오르는 우수한 관광 성과를 거두며
문수실버복지관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의 후원으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50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이날부터 다음 주까지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선풍기 사용법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정학수 문수실버복지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울산중구가족센터는 24일 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울산중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장, 이영국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이 참석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교육 강사와 외국어 교재 지원을 비롯해 교통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