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가 800만 화소, 4K 초고화질 촬영을 지원하는 실내용 회전형 홈 보안 카메라 '타포 C250'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타포 C250은 국내에서 펫캠과 베이비캠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회전형 실내용 홈 카메라 타포 C200, 타포 C210 시리즈의 최신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4K 8MP 해상도의 영상 녹화를 지원해 실내 공간에서 필요한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60도 수평 회전과 114도 수직 범위를 지원하는 팬·틸트...
KB금융그룹이 2025년 당기순이익으로 5조843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린 비이자 부문 성장이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순수수료 이익은 전년 대비 6.5% 상승한 4조983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평균 1조원 수준을 달성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과 주가연계증권 과징금과 관련한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57.2% 감소한 7213억원으로 집계됐다. K
OCI홀딩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성북구 지역 취약계층에 쌀 125포를 지원했다. 회사는 4일 성북동 주민센터를 찾아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쌀은 독거노인·한부모·조손가정 등 125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OCI홀딩스의 명절 쌀 지원은 2002년 시작 이후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단위의 정례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 역시 확대되는 추세다. OCI홀딩스는 지난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구호 성금 2억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차기작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애플은 프리미엄 폰 위주의 매출과 더불어 구독 등 서비스 매출으로 원가 인상을 감당할 수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보급형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원가 압박을 크게 받는 상황이기 때문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가을 출시할 차기 ‘아이폰 18 시리즈’의 가격 동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가격 전략에는 시장 지위와 수익 구조가 주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971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 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주주환원율은 50.2%를 기록하며 당초 2027년 50% 목표를 2년 조기 달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을 시현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밥상 물가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다니"밀가루와 설탕 담합과 관련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공정위와 검찰 수사로 드러난 짬짜미 규모만도 무려 9조.이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반성"과 "엄정"을 강조할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의 관련 언급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벌써 두차례다.하지만 기소명단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장'들이 쏙 빠진 채, 아랫단만 매를 맞는 모양새다.6조에 가까운 제분 담합에서 시장 1위 CJ제일제당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국비 2조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는 9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시가 발굴한 신규 사업은 60건, 국비 3조718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208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 108억원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452억원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202억원 등이다.이 중 내년 국비로 1180억원을 우선 확보해 단계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
통영해양경찰서가 통영시 항남동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에서 부두와 선박 사이로 추락한 40대 선원을 신속히 구조했다.통영해경은 8일 오전 8시 35분께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부두와 선박 사이에 빠져 있던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의식이 있고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귀가 조치됐다. A씨는 인근에 계류 중이던
경남 지역신문에서 일하는 나는 꿈을 꾼다. 이곳에서 잘 먹고 잘 살겠노라고. 내 관점에서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말은, 스스로 썩 만족하는 기자 일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지치지 않고 계속하고 싶다는 뜻이다. 굳이 ‘경남도민일보’에서 그러고 싶은 이유는 간단하다. 1999년 창간 당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이 목성 구름 아래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모델대기 연구를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행성의 심층 대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목성 표면에는 장관을 이루는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구름은 지구의 구름처럼 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스 행성인 목성에서는 훨씬 더 밀도가 높다. 너무 빽빽해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용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의 본질은 잘못 입력된 가상 데이터로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오지급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급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각해 현금화한 경우, 원물 반환 의무는 물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서울 용산구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방향을 담은 「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 이용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민 체감형 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구민의 일상 속 체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4대 추진 분야, 14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으며, 공공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먼저 용산구는 생활체육 참
중랑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부터 취약계층 보호, 생활 불편 해소까지 3대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총 1,3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6일 KDW 강동웨딩홀에서 열린 ‘강동구 충청향우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이임회장인 김경천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2026년도 취임회장인 이수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연합회는 고향이라는 뿌리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MWC는 모바일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