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오는 31일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업가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교육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먼저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의 이해를 주제로 마을기업 육성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에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고용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1,839명에서 2025년 1만6,684명으로 23.6% 감소했고 플랜트건설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2026년 2월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특히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8월 27일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 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
조용호 오산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방문해 산업단지 내 주차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살펴보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8월 12일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SK하이닉스 노사가 20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 등을 담고 있다.SK하이닉스 노조는이날 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작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 예비취업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취업자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신청자 58명 중 총 46명이 5주간의 전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특히 수료생의 66%가 타지역 학생으로 구성돼 울산 배터리아카데미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수요와 관심을 입증했다.교육은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및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2기: 7.20.~8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지역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헌법이 보장한 대법원장의 인사 제청권을 정치권이 문제 삼고 있다며 탄핵론에 강하게 반발했다.대법원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손 부장판사는 임기가 끝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인티큐브는 신한투자증권의 ‘IP 컨택센터 시스템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고객 상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서 인티큐브는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된 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선제적으로 교체하고 핵심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인프라를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총소유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서비스 확장과 차세대 시스템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20일 성산읍 더덕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과 관계자들에게 중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식지원은 21일까지 이틀간 총 230여명에게 제공된다.김민자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제주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준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농산물로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농가의 가사 부담을 덜며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두 법안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의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경제안보 강화 패키지 법안’이다.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해외 수입에 의존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지속해서 확충하며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객관화와 표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견비통, 만성 요통 증후군, 근골격계 초음파 유도 한의 중재 등 3종의 CPG를 추가로 발간했다고 밝
경일대학교 K-BIC사업단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돕기 위해 20개 기업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경일대 K-BIC사업단은 18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6년도 K-BIC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과제 협약식’을 열고 총 20개 참여기업과 과제 협약
문경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시민과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문경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