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5일 국회에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오는 9월 특화단지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고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의 방산 분야다. 대전시는 지난 4월 지정 신청서를 제출,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과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는 데 힘을 싣고 있...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구축한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액체 냉각 장비 등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HVAC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축구장 약 3개 크기다.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신규 생산라
고성능 AI 연산 워크로드와 고사양 게이밍 환경이 대중화됨에 따라 시스템 내부의 발열을 낮은 소음으로 신속하게 배출하는 공기역학 설계 케이스가 중요해졌다. 특히 쿨링팬의 물리적 직경을 키워 저회전 구간에서도 고풍량을 공급하는 쿨링 아키텍처는 시스템 수명과 안정성을 좌우한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대형 160mm 쿨링팬과 전면 풀 메쉬 구조를 적용해 냉각 성능을 강화한 PC 케이스 WIZMAX AI AIRZEN 160(이하
인공지능 칩 수요로 TSMC의 생산능력이 부족해지자 삼성전자에도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약 1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IPO 전문기관 IPOX는 19일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관련 서류를 비공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공개 심사 단계여서 공모 물량과 희망 가격 등 구체적인 상장 구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픈AI가 유해한 대화와 정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서민 주거 문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통합위는 18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은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이 맡았다. 공공주택 분야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 모두 9명이 참여한다. 이석연 통합위원장도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특위 출범 배경에는 공공주택 정책이 안고 있는 여러 과제가 놓여 있다. 임대와 분양을 아우르는 공공주택 분야는 수요와 공급의
SK텔레콤이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점진적인 서비스 종료 절차에 들어간다.SK텔레콤은 20일부터 3G 단말과 HD Voice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의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 변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심 기기변경도 포함된다. 회사는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다.SK텔레콤은 2003년 3G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3년간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영상통화와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등 국내 이동통신 시장 확대에 기여
청소년이 도움을 청할 때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지원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현장형 국민대화 경상권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이 상담·복지·교육·의료·진로·자립 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원이 중도에 끊기지 않는 원스톱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산업, 청년 지원, 지방 성장 분야에 재정 투입을 늘리기로 했다. 반도체 특별회계와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지방국립대 등록금 지원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당정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주요 투자 분야와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 등에 따라 내년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지출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되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병행하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이 흔들리면 축산농가의 불안도 함께 커진다.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사료 원료와 종자를 해외에 의존할수록 가격과 물류 여건의 변화는 그대로 농가 부담으로 이어진다. 국내 조사료 생산을 늘리고 국산 종자 기반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사료용 옥수수는 알곡뿐 아니라 줄기와 잎까지 함께 쓰는 대표적인 조사료 작물이다. 생산량이 많고 에너지 공급력이 높으며, 사일리지로 만들었을 때 가축의 기호성도 좋아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 논 하계조사료 재배에 대한 정책 지원이 확대되면서
서울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공급을 둘러싸고 정부와 서울시가 입장을 달리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갖고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지난 20일 만남 이후 엿새 만에 갖는 회동으로, 앞선 만남에서 정부는 공원 내 훼손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제안했지만 서울시는 공원 일부라도 주택을 지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25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면담을 갖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귀족정' '왕정'에 빗대 독설을 퍼붓자 민주당 친명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정진욱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주의 독설가 유시민은 이제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고 직격했다.정 의원은 "무당은 맞혀야 산다. 여론추이를 따라 대통령 지지율 30%대 간다에 걸었다. 그걸 실현시키기위해서라도 저주의 강도가 더 쎄질 것이다. 거봐! 내가 맞았지! 말고 유시민이 이세상에 기여할 게 없다"며 "무당 유시민의 비극"이라고 했다.채현일
구미시가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의 대표 캐릭터 ‘푸드프랜즈’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무료 개방한다. 지역 업체의 창의적인 상품 개발을 돕는 동시에 캐릭터를 활용해 축제와 지역 상권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구미시는 지역 업체의 자생적인 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
농업현장 안전부터 농산물 유통, 환경보호까지 농촌여성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군위에서 마련됐다.대구 군위군은 24일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생활개선 회원 과제 교육’을 했다.교육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농산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