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군민들의 인천 도심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직행버스 5311번 신설 및 800번 버스 노선 개편 작업을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노선 신설 및 연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및 면허 발급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함에 따라 이뤄진 결실로, 군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강화 교통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801번을...
서울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가 9개월 간 4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총 4만 8,679명이 방문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제과산업의 산실이었던 용산의 역사와 제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용산에 터를 잡고 성장한 대표 제과회사들의 발자취를 5개의 주제로 나눠 유물, 광고 영상, 모형 등으로 소개했다.종합과자선
■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탄생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육성·관리해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1998년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우리나라 쇠고기 이력제가 전면 도입되기 전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천황토한우’는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체계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월 이상 급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결과 1등급 이상을 받
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성묘지와 등산로 등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011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성묘객 관련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약 80%가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기간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포천시는 산불 발생 고위험 면적이 2만 3,082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추석을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포천시는 주요
서울 강동구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안전·생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다.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상황실과 7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154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민생 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추석맞이 식품 나눔 행사를 통해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마약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9월 17일 도봉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도봉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창동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마약류 범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펍·바·소주방 등 주류 판매 음식점과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반은 마약 투여 장소가 되기
서울 도봉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명소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도봉구청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자율방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그리고 국립공원공단 도봉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뜻을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시작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시기다.기상청은 28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단풍보다 4일 앞선 것으로, 평년의 단풍 시작 시기와는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 부근에서부터 약 20%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판단한다. 산 전체의 약 80%가 단풍으로 물들면 절정에 이른 것으로 본다.설악산의 단풍은 첫 관측 이후 통상 3주가량 지나 절정에 도달한다. 평년 기준 설악산 단풍 절정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액 중간값이 8년 새 13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출 3억 원 이상 비중은 4배 이상 늘어 주택을 보유한 신혼부부의 고액 대출 비중이 높았다.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 중 3억 원 이상 대출을 보유한 비중은 2024년 24.0%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6년 5.3%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증가했다.전체적인 대출 규모는 계속해서 늘었다. 2024년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성남시가 기후 위기 대응 '건강도시' 해법을 찾는다.성남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한누리에서 '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기후 변화가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건·도시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와 건강, 건강영향평가, 도시 회복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10월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오는 다음달 10일 한글을 활용한 입체펜 공예 활동과 도자기 음식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공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다음달 2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소리를 만드는 마법사, 효과음 제작자’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음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또 17일에는 연 4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완구 기업 손오공이 보유 중인 자기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손오공은 2025년 6월 27일 발행한 13회차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총 50억원 중 8억5000만원 권면금액 상당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풋옵션 행사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8억8693만원이며, 자기자금으로 조달한다. 지급 예정일은 2
한난이 버려지던 에너지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전환하는 재생열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이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친환경 에너지 모델 ‘HERE’ 사업
부산 중구는 9월 22일 보수동 소재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청소년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체험 교실」을 열었다.상반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중구 ESG 센터에서 「우리동네 찾아가는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에 이어, 하반기에는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방과 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이날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재활용 분리배출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청
부산서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덕운동장에서 동대사거리까지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민관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구덕운동장과 동대사거리 일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은행나무 열매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