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원예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한 ‘스마트팜 전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스마트팜 도입을 준비하거나 운영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시설 운영, 데이터 기반 환경 제어, 디지털 경영관리 등...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인턴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힘으로써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만 15세에서 24세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들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5명의 청소년이 이번 과정에 참여한다진로직업 준비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의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충북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여름방학 창의놀이터 특별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 1·2기 운영 당시 누적 수강생 300여명을 기록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창의놀이터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과학·디지털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호암창의놀이터는 7월27일부터 8월12일까지 호암동 평생학습분관에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개설
충북 괴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방안전관리자의 부재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는 장기간 휴가나 출장으로 소방안전관리자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반드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재감지기는 먼지와 습기로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이 필요하고 화재 발생에 대비해 피난계획 수립과 교육·훈련도 당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수막 등 침수방지시설을 사전에 준비하고 기상청 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기상 상황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14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본회의 성실도’ 평가에서 충북 의원들 중 재석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 2024년 5월30일부터 올해 5월29일까지 열린 본회의를 대상으로 국회회의록에 기록된 국회의원의 출석·재석 현황을 전수 조사해 분석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재석률 85.98%를 기록하며 충북도 의원 중 1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재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지원과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하며 미래도시 강릉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 시정 현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 전략과 미래 교통산업 육성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가전 생태계가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단일 기기로 통합하는 토탈 케어 디바이스가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특히 단순한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 고온 건조 시 발생하는 섬유 수축과 마모를 막는 소재 제어 공학이 제품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다.글로벌 스마트 홈 클리닝 브랜드 로보락은 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 ‘Zeo X’를 20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검증된 고정밀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이형중기
전기안전공사와 구역전기협회가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송·변·배전설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섰다.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확산해 전기설비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공동으로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특정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설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는 윈도우 서버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능 확장으로 기업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 러기드 디바이스, IoT 기기와 윈도우 서버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워크스페이스 원은 서버 보안 정책 적용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구성 관리, 운영 자동화를 지원한다. 기존에 서버와 엔드포인트를 별도 도구로 관리하면서 발생했던 운영 복잡성과 정보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옴니사는 기업 서버가 업무 애플리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 이행 지원을 위해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GMP 규제조화 상담은 글로벌 GMP 기준 변화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계의 질의 및
뮤직컬 '드라큘라'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브램 스토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왜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공연에는 신성록, 조정은, 강태율, 임현준, 이아름솔이 출연해 각자의 캐릭터를 완성도 높게 그려냈다. 다섯 배우는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뜨거운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잇기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상권의 핵심인 AK플라자에서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전격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게임 내 인기 캐릭터들을 현실 세계에서 직접 조우하고, 오직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한정판 식음료 및 굿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게임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세븐나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IGC운영재단은 올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 당초 계획 대비 식수 인원이 39%를 초과할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감안해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재정 건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뒤따르고 있다.이에 따라 신속하게 학생 수요를 반영해 대학별 적정 식수를 재산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입주대학별 하반기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하여 지난 9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번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엔씨가 상반기 실적 반등 흐름을 바탕으로 하반기 신작 행보에 속도를 낸다. PC 게임 성과를 앞세워 매출 구조를 강화한 데 이어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예고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20일 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CBT 참가자 모집을 8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CBT는 이용자가 출시 전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테스트로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공개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비어 있던 반지하 공간을 주민 생활 지원 시설로 바꾸고 여름철 건설 현장 안전 점검에도 나섰다. 매입임대주택의 유휴 공간은 공유 창고로 활용하고 폭염 위험이 커진 공사 현장에는 온열 질환 예방과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을 병행한다.20일 SH공사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유휴 공간을 공유 창고로 조성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거용으로 쓰기 어려워 방치돼 있던 공간을 수납 수요가 있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유 창고 브랜드는 ‘쉐어’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