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모니터 기업 큐닉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인디게임 행사 'BIC 페스티벌 2026'에 자사 기기 60대를 대여 형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들은 행사장 내부 시연 공간에 배치돼 방문객들의 게임 수행에 활용된다.현장에 배치된 기기는 'CORE MG32B 280', 'TIER FX27B 400', 'TIER FX25B TN 300' 등 신규 출시 기종을 포함해 총 60대 규모다. 사측은 고주사율 구현 기종을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여러 장르의 게임을 진행하며 작동 수준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학교과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출입 절차, 해외 관세제도 및 현지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행정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해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과 거꾸로 가는 인천시 사전컨설팅 ■ 정부는 정비사업의 ‘시간’을 줄이겠다고 한다정부가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몇 만 호를 더 공급하겠다는 숫자만이 아니다. 정부가 주택공급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이다.핵심은 ‘공급시차의 단축’이다. 주택 수요는 금리와 소득,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하지만 주택은 계획에서 실제 공급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정부는 이러한 공급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주택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공
전남광주 구례군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관할한다. 영산강청은 영산강과 섬진강은 물론 제주도 하천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관리하고 있어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을
아이티센씨티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95억 원, 매출총이익 616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은 33.9% 늘어난 61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도 10.0%에서 12.1%로 상승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9억 원 손실에서 103억 원 이익으로 돌아서며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54억 원 순손실에서 503억 원 순이익으로 전환됐다.연결 순이익 개선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현장·민생중심’ 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
NH농협은행이 15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선보인 적금이 출시 이틀 만에 완판됐다. 14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출시한 'NH농심천심 적금'이 출시 이틀 만인 12일 판매한도 1만 좌가 모두 소진됐다.이 적금은 가입 기간 1년에 월 최대 30만 원을 납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30%, 우대금리는 최대 5.85%포인트로 최고 연 8.15%를 제공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호 가입자로 참여했다.적금과 함께 출시한 1년 만기 'NH농심천심 예금'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인공지능 산업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L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MG새마을금고가 전속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고객과 국민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MG새마을금고는 14일 조정석이 출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으쌰라으쌰’다. 일상 속에서 힘을 내야 하는 국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고, 전국 곳곳에서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광고는 조정석이 푸른색 응원 트럭을 타고 전국을 누비는 로드 트립 콘셉트로 제작됐다. 조정석이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통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겨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차세대 원전 사업을 둘러싼 양측의 협력이 한층 구체화되는 모습이다.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14일 서울에서 게이츠 회장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만나 SMR 사업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제조·건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동은 HD현대와 테라파워,
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 8.6m, 깊이 3.7m 규모이며 최대 속력은 약 13노트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항만 내에서는 배터리로만 운항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나선철 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군산
"기억에서 평화로"잊지 않는 기억이 평화가 되도록 광명시가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광명시는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됐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자 하는 목적이다.이번 기념식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평화의소녀상 참뜻계승관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