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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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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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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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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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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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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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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하반기 공개채용 16명 선발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경력직과 신입직 등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전문경력직과 신입직, 전문계약직 등 총 1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선발도 병행한다.채용 규모는 전력경제·계통 및 AI 분야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 AI 분야를 총괄할 전문계약직인 ‘전사 AI 전환 팀장’ 1명이다.이번 공개채용은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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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핵심 공약 ‘30분 생활권’…5대 교통 전략 전면 추진
평택 지역 내 농촌과 신규 개발지역을 잇는 마을버스, 똑버스, 공공형택시 연계 체계가 전면 강화된다. 농촌은 똑버스와 공공형택시로 이동권을 보완하고, 신규 개발지에는 똑버스를 우선 배치해 권역별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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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분기 영업익 31억 흑자전환…순자산 2888억 증가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장기보장성 보험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되며 보험수익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잠정 총 지급여력비율은 161.9%로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롯데손보는 14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1억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했다고 발표했다. 보험영업이익은 265억 원으로 직전 분기 272억 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보험영업이익은 제도 변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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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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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임원 등 서해구 관계자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서해구청 앞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건립추진위원회가 주민후원금으로 건립했다. 이후 2024년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이 마련됐다.서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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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경찰청과 ‘참수리’ 헬기 1대 추가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경찰청과 수리온 기반 경찰헬기 ‘참수리’ 1대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KAI는 지난 11일 경찰청과 ‘참수리’ 1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