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도군은 7월 27일 운문면 대천리 달빛어울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사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의과 무료진
김만식 기자 =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과 함께 '2025 인문도시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청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5년 제42기 청도여성대학’이 교육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문화 탐방과 한방치유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영주시와 함께 2025년 6월부터 3년간 ‘2025 인문도시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 지역의 풍부한 인문학적 자산과 전통 한의학을 결합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가 경상북도의 ‘이웃사촌마을’ 사업과 연계해, 지난 7월 9일부터 17일까지 영덕군 영해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 피해 이후 지역민들의 신체적, 심리적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 4일 하계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지도교수와 학생 등 30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경북·경남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한방의료 혜택이 부족한 농어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침, 뜸, 한약처방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청도군은 7월 27일 운문면 대천리 달빛어울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사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의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체결된 청도군-대구한의대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활동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대구한의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이 지난 7월 초,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DNeA 전공연계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문성을 심화하
산불 피해 영덕군의 재해민 400명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랑을 전해 봄’사업이 완료됐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은 밀알복지재단 및 KSD나눔재단과 손잡고 여름철 생활안정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과 함께 「2025 인문도시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인의 재발견, 영주에서 피어나는 K-의학’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 속에 인문정신과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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