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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 가스폭발사고 피해 시민 무료 법률 자문 지원

충북 청주시는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 피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자문은 다음달 12일까지 평일 오후 2∼4시 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충북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5명이 참여해 임대차 계약 분쟁, 구상권, 보험금 청구 등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상담한다.시 관계자는 “피해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 13일 오전 4시쯤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충북도는 27일부터 중동사태로 촉발된 경기 악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총 10만891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신청·지급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의 위헌 논란 해소와 관련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가 다음달 7일 열린다.24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다음달 7일 오전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국토위원장과 국토위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앞서 지난 22일 열린 국토소위 입법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등을 열어 위헌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지방선거가 본격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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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30일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 도민과 4·3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임 이사장은 이날 4·3평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미흡한 대응과 절차상 문제로 도민과 유족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제주4·3평화재단은 추가진상조사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분과위원회 사전심의와 4·3위원회 심의·의결이라는 절
배우 박동빈이 세상을 떠났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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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돼지’에서 진행된 그릴링마이스터 실기시험 현장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산돼지’에서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성료했다. 이번 시험에는 식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업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응시했다. 선진은 보다 많은 이들이 육류의 특성과 올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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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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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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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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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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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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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분실한 현금 주인 품에ⵈ 코레일테크 직원 도움으로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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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환경사업본부 소속 역환경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객 현금 100만원이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계역 맞이방 내 ATM기에서 고객이 현금 100만 원을 분실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현금은 도계역 맞이방을 청소 중이던 역환경 직원 A씨에 의해 발견됐으며 유실물 매뉴얼 교육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매뉴얼에 따라 역무실에 통보하는 한편, 고객을 확인해 무사히 전달했다.해당 사례는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의 윤리의식과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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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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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본격적인 성과로 증명했다.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 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 영업이익률 9.1%, 당기순이익 1,601억원, 신규수주 2조 1,2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말 대비 순현금은 1,906억 증가한 1조 2,802억원이다. 수익성 회복에는 주택·건축 부문에서 원가율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한 1,5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9.1%로 전년 동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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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개별주택가격 하락...가장 비싼 집 2곳은?
제주시의 올해 개별주택가격이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상은 총 6만 5747호로,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0.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고 가격을 기록한 주택은 동 지역에서는 이도2동 이도119센터 남측 인근 집인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지역에서는 애월읍 곽지리 소재 곽지초등학교 동쪽 인근 집이 최고가를 기록했다.개별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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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땅값 2년 연속 상승…가장 비싼 곳 어디?
제주시 지역의 땅값이 작년 상승세로 전환된 후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은 제주시 전체 52만 6940필지 중 도로 등 비과세 토지와 표준지를 제외한 33만 2639필지이다.제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0.20%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주시 지역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2022년 9.9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2023년 -7.01%, 2024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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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일 잘하는 일꾼 시장, 결과로 증명’ 하겠다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는 30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백 후보는 ‘땀은 진실함의 흔적’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4년간 논산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행정을 강조하며 논산에 필요한 변화와 과제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백 후보는 민선9기 핵심 과제로▷ 항공(회전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