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마 복지 향상을 위한 유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주용 제주마 복지증진 협의체’ 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출범한 협의체는 제주경마 시행체와 제주마 관계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경주용 제주마의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협의체에는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제주경마사업처장 등 마사회 관계자와 제주마주협회장, 제주마생산자협회장, 제주조교사협회장, 제주기수협회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이 날 제주경마공원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제주마 복지 향상을 위...
제주한라병원 외과 김경환 과장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과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이 쉽지 않은 제주의 의료환경에서 2017년부터 권역외상센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고난도 응급수술을 전담해 왔다. 특히 1000회 이상의 응급 혈관·외상 수술을 집도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제주도민의 생명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 과장은 2016년부터 10년간 이주민지원단체인 ‘나오미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수출기업의 반복적인 무역업무를 AI로 개선하기 위한 '2026 제주 수출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교육을 넘어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영문 이메일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마케팅 등 반복업무를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참여기업에는 최대 6주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기업별 1:1 컨설팅, 대학생 현장지원, 맞춤형 무역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이 원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8월 29일 복지관 대강당과 체육관에서 농구스포츠단 '우리다'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우리다'는 제주 최초로 창단된 발달장애인 농구스포츠단으로, 총 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김용 감독의 지도 아래 농구를 통해 신체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선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다’라는 이름에는 선수와 가족, 지도자,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창단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으로, 구는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은 팝페라 그룹 ‘비바체’의 식전공연으로
스마트 홈 가전 시장에서 단순 자동화를 넘어 복합 장애물 극복 능력과 살균·위생 솔루션을 탑재한 지능형 로보틱스 기술이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 특히 실내 바닥 청소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고압 흡입력과 스팀 케어, 그리고 외부 공간으로 확장되는 통합 관리 인프라는 글로벌 가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글로벌 스마트 홈 청소가전 브랜드 로보락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애니모션텍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애니모션텍은 초정밀 모션제어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장비와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고속·고정밀 모션제어 기술과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을 결합한 자체 솔루션을 통해 첨단 제조산업의 생산성과 가공 정밀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중랑구 면목역 인근 면목7구역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51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시는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면목7구역은 1960년대 면목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돼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지역이다. 2024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이번 통합심의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식육가공업과 식육포장처리업 등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을 만들어 파는 업체와 축산물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등이다. 점검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축산물위생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참여하며, 필요 시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 부서,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점검한다.제주도는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을 받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이 하나로 통합돼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재편된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흡수·통합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
미추홀문화회관은 9일 오후 7시 제물포구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2026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작은 음악회-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무료 문화행사다.전자바이올린·월드뮤직·싱어송라이터 공연과 미추홀댄스단의 찬조공연 등 여러 공연들도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요술풍선 만들기, 아로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