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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시금치 48%. 상추 41% 올랐다"...제주, 폭염으로 채소값 폭등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통신.교통 관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기름값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통신료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키우던 농축수산물 가격은 1년전보다 둔화되긴 했지만, 폭염 영향으로 시금치와 오이 등 채소 가격은 한 달새 최대 70% 넘게 폭등했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9로 지난해 같은...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한림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화목한 주말’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는‘우리동네 씨네맛집’이라는 테마로 지역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관람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공모사업과 연계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화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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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0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한다.군은 최근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의 139개 지방.지역세무사회가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와 각각 협약을 체결, 지역별 맞춤형 고향사랑기부 유치 및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SBS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적극 나서 전년 대비 약 70%가 넘는 비약적인 성과를 올린 바 있다.행정안전부와 세무사회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1만8천 세무사가 본격적으로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의 최대주주 하춘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19%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수관계인 추가 및 주식 취득이 제시됐다. 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다.하춘욱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9월 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02만8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8일 대비 2만688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9.19%로 0.1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02만8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8일 대비 2
최근 게임주에 대한 공매도 세력들이 또다시 기승이다. 지난 2분기 아쉬운 실적을 거둔 업체들 뿐 아니라 호실적, 신작 흥행에 성공한 업체까지 표적이 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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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시민숙의 의제로 선정했다.시는 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참석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열어 사용이 끝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 활용 문제를 시민숙의 의제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기되고 있는 제2매립장의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전제로 10~11월 3차례의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거쳐 정책권고안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체계적 갈등관리를 위해 2019년 2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제주지역단 현희경, 고은아 후원자로부터 제주지역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할 식품상자 50박스를
서울시의회 민주당 김회근 의원은 서울 지하철의 혼잡도 관리 기준이 시민 체감을 반영하도록 보완할 것을 서울교통공사에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현행 지하철 혼잡도 관리 기준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혼잡 수준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혼잡도 산정 및 안내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열차 혼잡도는 탑승 기준 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의 비율로 산정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폭염 속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찰 기동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용 첨단 소재를 지원했다.현대차그룹은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2대에 자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나노 쿨링 필름은 차량 유리창에 부착해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줄이는 동시에 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적외선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도록 설계된 소재다. 기존 차량용 틴팅 필름과 같은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필름은 태양광의 근적외선 영역을 반사하는 두 개의 층과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국민의힘 공천을 청탁하고 1억원을 건넨 박창욱 전 경북도의원이 자금 마련 과정에서 차명 거래를 한 혐의로
김해뒷고기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스토리·미식·지역성을 결합해 김해 새로운 미식 자산으로 만들려는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김해문화관광재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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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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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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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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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2일전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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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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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 윤종수…“현장 중심 체질개선”
대전광역시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 윤종수 전 대전시 대외협력비서가 선임됐다. 윤 신임 사무처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유성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인사로, 행정과 정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전체육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를 두고 체육계 일각에서는 지방체육회가 정치권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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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충남관광보건고, 지역 청년 취업지원 손잡았다
상명대학교와 충남관광보건고등학교가 지역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2일 충남관광보건고와 지역청년 대상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 및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동진 충남관광보건고 교장과 김영실 교감, 서은지 취업지원부장을 비롯해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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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아이들과 무관한 사업 과감히 없애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모든 교육사업은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학생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업과 행사는 과감하게 정리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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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 시범사업 추진
농업기계 사고는 주변에서 사고 발생 사실을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신속한 사고 인지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의 전도·전복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 농업기계 57대에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감지장치가 설치된 농업기계에는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기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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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 공모전, 대상에 '맨손, 맨발로 지키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이 개최한 ‘2026 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 공모전’에서 부천오정경찰서 고강파출소 최성은 경사의 ‘맨손, 맨발로 지키다’가 대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