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인증패 전달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개인 2명과 법인 3곳을이다. 또한 지방세정보시스템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250명과 전자신고·납부 이용자 150명 등 총 400명을 선정해 감사서한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동해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 납세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
속초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 2층 소회의실에서 박덕기 경정과 최덕순 경정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정의 오랜 공직생활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박덕기 경정은 1992년 해양경찰에 입문한 이후, 청문감사계장,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지역 치안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최덕순 경정 또한 1997년 임용 이후 상황실 부실장, 교통레저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우수 서장은 “수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7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명하고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청사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계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전 직원이 참여한 ‘3·1절 정신 계승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주독립 정신을 해양 영토 수호의 사명으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김인창 청장은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의 책임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단수 공천했다. 사실상 ‘전국 1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강원 승부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민국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광역단체장 후보자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 전 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심사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출대표단을 꾸려 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상담 5,084만 달러…계약 2,167만 달러 ‘23% 증가’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총 1,154건
속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심의 첫날인 4일에는 자치행정과, 경로장애인과, 문화체육과, 건설과, 관광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예산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김명길 위원장은 문화체육과 심의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속초시 체육회 사무국과 지도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도자들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신선익 간사는 관광과 심의에서 북부권 랜드마크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경기도 내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의 골프장 부지를 활용한 파격적인 주거 공약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 남부 4개 골프장에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15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경기도에는 105만의 무주택 청년 가구가 있으며 이들이 집이 없어 결혼을 미루고 전세금이 올라 아이 낳기를 포기하고 있다. 주거 사다리가 끊어진
코스닥지수가 4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 일시 중단 조치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16분 33초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며 서킷브레이커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 거래도 함께 멈췄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3포인트 내린 1,045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펀드평가 및 컨설팅 전문기업 KG제로인과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시장 선점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 AX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바이브컴퍼니는 KG제로인이 보유한 금융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자사 AI 및 LLM 기술과 결합해 금융 실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범위는 ▲AI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금
안테나 제조사 오늘이엔엠은 제5회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과 관련한 기재사항을 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병합 효력 발생에 따른 전환 관련 수치를 반영한 정정이다.정정 항목은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과 기타 투자판단 참고사항이다. 회사는 주식병합 효력 발생을 반영해 발행주식총수가 46661573주에서 23330786주로 변경될 예정인 점을 ‘주식총수 대비 비율’ 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매도 대상은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사채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경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31명과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지원단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6기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해 아동권리 홍보와 캠페인
4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살목지'의 푸티지 시사 및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첫 상업영화 입봉인 이상민 감독은 "물의 특성을 활용한 공포를 잘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