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4호 정책공약으로 공공이 책임지는 생애주기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건강주치의 도입’ 추진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단절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 관리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장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형건강주치의’는 10대 핵심...
제주 성산일출봉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겨울무 등 주요 채소류의 안정적인 수급 조절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급변동이 큰 주요 채소류의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에서 상시 출하를 조절할 수 있는 저온저장 및 가공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40억원, 도비 30억원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되는 시설은 저온
김완근 제주시장은 30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5월 주요 현안 대응과 관련해 전 부서의 협업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5월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종합감사 수감 등 굵직한 현안이 집중된 중요한 시기”라며,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닌 제주시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부서 간 협업과 상호 배려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도 강조했다.김 시장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부터 차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30일 정부가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 시 적극 검토’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제는 갈등을 끝내고 결론을 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문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지난 11년간 제주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키워온 최대 현안”이라며 “더 이상 미루거나 반복할 수 없는 결단의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의 뜻을 묻는 과정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어떤
6·3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적으로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은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양당은 하루 간격으로 전략공천을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 민주당 김성범 "32년 국정경험 고향 위해...공항 확충 필요성 공감"민주당은 지난 30일 재·보궐선거 3호 영입인재로 김 전 차관을 발표하며 공천을 확정했다.1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국내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고단가 커스텀 키보드가 목표액을 수십 배 초과 달성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하이엔드 입력장치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수요가 입증되고 있다. 특히 이번 ‘몬스타기어 HERO108 이순신 에디션’ 제품이 펀딩 목표 2,837%를 달성하면서 이러한 하이엔드 기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흥행은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이순신 장군’이라는 상징성을 IT 기기에 접목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1일 오후 2시 펀딩을 시작한 몬스타기어 HERO108
지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급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6천641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15.5%, 전월대비 17.8%가 각각 증가하며 월간 수입량으로는 가장 많은 물량의 돼지고기가 들어왔다. 이전까지 월간 최대 수입량이었던 지난 2025년 5월의 5만6천251톤을 넘어선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보건소 및 동 방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방역소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의 시작을 알리고 방역소독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의 진보당 김형미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꿈과 안전을 지키는 마을 실현’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어린이날은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아니라,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음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우리 마을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부모님들은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생활 정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외도동에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
인천 강화도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단독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접 주택 2곳도 피해를 봤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2분경 강화군 용정리 한 주택에서 불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거주하던 2층 규모 단독주택이 모두 불에 탔다. 또 차량 2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