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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교육기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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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에서 처음으로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경북전문대학교가 민간경비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역할에 나섰다.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지난 21일 경찰청이 지정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 자격으로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
두꺼운 외투를 입은 앳된 얼굴의 예비 대학생들이 교정 곳곳을 누비며 웃음꽃을 피웠다. 아직은 ‘신입생’이라는 호칭이 낯설지만, 선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동기들과 머리를 맞대는 모습에서 대학 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묻어났다.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은 지난 14일부
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입사생 10명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4일 기준으로 본인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안동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며,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안동과학대는 지난 15일 학생 대표와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학년별 등록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토양에서 분리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을 농가별 재배면적에 맞춰 공급하는 맞춤형 공급체계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기존 일률적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농가 이용 여건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됐다.SJ07은 상주시 토양 환경에서 분리·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내 논의 지연을 강하게 질타하며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공개 호소했다.주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에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이
디지털터치는 22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진ㆍ삼국무쌍 오리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발매했다.이 작품은 택티컬 액션 '진 ㆍ삼국무쌍' 시리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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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건강서 ‘건강설계’를 출간했다. 진정한 건강 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최적의 건강’을 위해 기능의학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활용해 당신의 건강을 다시 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 이상 아프
배우 성유빈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겨울의 빛’은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통해 모두가 한번쯤 겪었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저마다의 겨울을 소환하며 고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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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성급한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히트펌프 과연 재생에너지인가?’ 토론회를 개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인정 확대를 둘러싼 핵심 쟁점과 문제점,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은 열 부문 저탄소 전환은 필요하지만, 성능기준·산정방식·검증체계·사후관리 없이 ‘재생에너지 인정’부터 서두르는 방식은 위험하다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22일 내놓은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두고 교원단체들은 “알맹이 없는 선언적 대책”, “허울뿐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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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지난 18일 박성진 포스텍 교수를 만나 포항 산업·벤처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와 향후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박 전시장과 박 교수는 포항의 산업 정책과 도시 전략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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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상담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를 개소했다.AI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제공하개 된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으로,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구지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던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절차가 제주도의회에서 진행된다.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2월5일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이 상정된다.이 사업은 제주시 한경면 일대 기존 30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에 8MW규모 풍력발전기 9대를 추가 설치해 총 102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새로 설치하는 풍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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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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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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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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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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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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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2기 시민감사관 출범… 행정 투명성 UP
대구시가 22일 산격청사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을 감시하며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이다. 이들은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등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들은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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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2~28일 물가 안정 위한 신선 먹거리 특가 행사
이마트가 22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일주일 간 물가 안정을 위한 신선 먹거리 특가 행사를 펼친다. 이 기간 이마트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우선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을 정상가 2만980원에서 8000원 내린 1만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평균 12브릭스 이상의 당도와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정상가 1만6980원에서 7000원 할인한 9980원, ‘칠레산 체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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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달 31일까지 ‘2026년 민원 만족도 조사’
대구 서구가 행정 민원 서비스 전반을 주민 눈높이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서구는 2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해당 기간 구청 방문 민원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서면 조사,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사 투 트랙으로 진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 설문 항목은 행정 전반의 디테일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기본사항 및 전반적 만족도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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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위상 ‘업그레이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글로벌 의료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22일 칠곡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3월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다시 한번 세계 수준의 의료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부여하는 KAHF 인증은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부터 운영 체계, 환자 안전, 감염 관리, 시설·환경 환경 관리까지 의료서비스 전반을 현지 심사와 인증 심의를 통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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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육 통합 논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2일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재정 확보 및 교육자치 보장 등 교육 분야 주요 쟁점에 대해 양 측의 공통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도 교육은 독립된 영역으로서 자치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사진=대구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