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로부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다양한 방식의 후원을 하고 있는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는 세종시 향토 무형문화유산 보유자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서 부회장 직을 맡고 있기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와 향토 음식, 수려한 관광 자원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미식 여행 길을 제안하고 나섰다. 경남에서는 지역 양조장과 함께
김만식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보은 대
안동의 대표 향토 창작공연인 실경뮤지컬 마당극 ‘2026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대표 먹거리인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을 소재로 한 공연으로, 월영야행과 연계한 여름 관광 콘텐츠로 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대를 이어 장학사업을 펼쳐온 향토 장학재단이 지역 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경산시장학회는 28일 우석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지역 유일한 향토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 새 주인을 맞게 됐다.구정모 회장의 대백 지분 매각 추진으로 최대 주주가 바뀌면서 ‘오너 경영’ 체계가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특수 관계인 6명은 지난 15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쌀 맛나는 학교’ 교육활동의 하나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교생이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허수아비 만들기’를 진행한다.노은초등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쌀 맛나는 학교’ 운영학교로 선정돼 우리 쌀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학생들이 직접 벼를 재배하고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우리 쌀 소비 프로젝트, 우리 쌀 레시피 공모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충북 향토 떡 만들기 체험
인도네시아 발리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가 시그니처 레스토랑 사와 테라스를 통해 클룽쿵 지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발리 각 지역의 향토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는 발리의 숨겨진 미식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발리 서부 타바난부터 동부 클룽쿵까지 지역별 자연환경과 기후, 식재료, 전통 의식에서 형성된 음식을 발굴해 메뉴로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는 발리 동부 클룽쿵 지역의 전통 요리를 다룬다. 클룽쿵은 과거 발리의
부산 사하구는 지난 11일 김태석 구청장이 관내 대표 조선·해양 기자재 중견기업인 SB선보 구평·다대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향토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태석 구청장은 선박용 모듈 유닛 및 친환경 기자재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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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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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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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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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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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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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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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협,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 성황 이어 ‘성산조개바당축제’서 수산물 홍보
제31회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에 이어 성산포수협은 이번 제5회 성산조개바당축제에서 한층 더 확장된 규모의 체험·경품 마당을 펼친다.성산포수산업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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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이창환 교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기획조정실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국제교육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7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기획조정실장에 이창환 납읍초등학교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강지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제주국제교육원장에 오경석 남원중학교장이 임명됐다.또 디지털미래기획과장에 문경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장, 대외협력과장에 신문진 삼화초등학교장, 초등교육과장에 김희정 정서회복과장, 정서회복과장에 양호선 위미초등학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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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천시 배려 감사”…市, 군인·경찰·소방도 뱃삯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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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섬에서 근무하는 직업 군인과 경찰관 등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기로 한 인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랑하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원들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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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쇼는 그만" 집안일 언제쯤?…中 유니트리 IPO 광풍 뒤 남은 질문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기록적인 기업공개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화려한 로봇 시연이나 상장 열기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쏠리고 있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주당 150.8위안에 공모가를 확정해 약 9억달러를 조달했다. 기업가치는 약 610억위안 평가됐다. 유니트리는 이달 말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 기업 전용 증시인 상하이 과학혁신판에 상장할 예정으로,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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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공동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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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