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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제로 도전” 대구 군위군, 산불감시원 정예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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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최일선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경북 포항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32분께 포항시 남구 호미...
남성 노동자가 여성 배우자의 임신 때도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의원은 "혹한 속에도 시민들이 운집한 것은 김영규 전
오는 6월 치러질 경북도지사 선거가, 지역 정가 호사가들이 온갖 구도를 상상하게 되도록 펼쳐질 양상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7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뜨거운 열정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선거 연령 만 16세 하향' 의제와 관련, 청소년 기자·활동가들은 "보편적 인권 차원에서 당연한 수순이나...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은 한 기이한 정치인의 귀환을 넘어선 사건이다. 그것은 지난 70여 년간 국제정치를 규율해온 미국 중심의 '규칙 기반 자유주의 질서'가 구조적 전환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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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정관선 건설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정관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망과 동해선을 연결하는 동부산권 순환 철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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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677억, 영업이익 333억, 당기순이익 515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12일공시했다.이는 전년대비 연결 매출액은 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13%, 당기순이익은 48.8% 각각 증가했다.안랩 관계자는 “2025년에는 각 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거대 담론 속에서 소외된 ‘기초 자치구의 생존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통합에 앞서 자치구의 재정 및 자치 권한 현실화 요구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정 전 부시장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 “기초 자치구에 대한 재정 및 자치 권한 확대가 통합의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고 12일 공식 제언했다.통합 논의가 광역 단위에만 매몰될 경우 대구 도심 자치구
고양시가 스마트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을 막는다고양시는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지난 3년간 발생 제로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해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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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민심 행보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 현장 등을 찾으며 도민과의 접촉면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지역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14일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원주시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 : 서곡' 등 국내 대표 게임들의 테마 뮤직이 우리 국악으로 재 탄생했다.국립국악원(원장 직무
위아공작기계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림테크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100대 공급을 뼈대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하우징 가공 설비 공급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생산성·품질 혁신 등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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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세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파이웰 대륙의 생활 콘텐츠를 본격 소개했다. 전투와 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체험할 일상 시스템과 자원 순환 구조를 집중 조명했다.펄어비스는 12일 ‘붉은사막’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앞서 공개된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전투와 성장’에 이어 생활 콘텐츠를 다뤘다.영상에서는 낚시,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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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울산 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및 사업 기획력 강화를 위한 'AI로 완성하는 기획과 글쓰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사회복지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 지역 종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기획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연은 사회복지 전문 출판사 ‘책글사람’의 전안나 대표를 초빙해 실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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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에 있다는 국가정보원의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국정원은 12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김주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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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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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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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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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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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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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지난해 영업이익 1433억2805만2000원… 전년 대비 267.4% 증가
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12일 공시했다.롯데관광개발의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6534억4765만9000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의 4714억6795만3000원 대비 3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33억2805만2000원으로 전년 390억661만5000원 대비 267.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370억7919만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165억7253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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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2025년 매출액 53억2863만6310원…전년 대비 56.4% 증가
암 조기진단 특화 바이오 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변동됐다고 12일 공시했다.아이엠비디엑스의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액은 53억2863만6310원으로, 2024사업연도 34억696만4929원 대비 5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6억6425만4150원, 당기순손실은 79억3387만2386원으로 집계됐다.회사는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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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2025년 매출액 227억9060만8737원…전년 대비 381.1% 증가
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SCL사이언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27억9060만8737원으로 전년 대비 381.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SCL사이언스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34억1692만573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4억8636만1267원이다.회사는 매출액 및 손익 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에스씨엘헬스케어 자회사 편입을 들었다. 영남권·호남권 물류사업 영업양수 효과와 바이오물류 사업부 매출 증대도 함께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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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5154억7562만원…전년 대비 194.9% 증가
하림지주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하림지주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2148억8358만원을 기록했으며, 직전사업연도 12조2729억5930만원 대비 7.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72억8713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7654억8039만원 대비 15.9%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5154억7562만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1748억1660만원 대비 194.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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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지난해 영업손실 52억614만원…적자전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제우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52억614만2438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1억2654만3702원으로 2024년 4907억8565만3271원 대비 21.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148억9290만275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반도체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