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더 이상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정책의 큰 틀을 설계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구현하는 역할은 산하기관들이 맡는다. 인구 40만 명을 넘어선 아산은 외형적 성장과 함께 행정 수요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에서 문화·교육, 청소년 정책, 먹거리, 미래 산업까지 행정의 중심축이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산하기관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생활행정의 최전선에 서 있다. 환경·교통·체육·관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종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