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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17년 만에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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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하는 올해 첫 중견 건설사 간 수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다.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1개사 단독입찰 구도로 정리됐고, 이에 따라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최종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조합 측은 설 연휴 직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재선정
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아파트 시장에서 '학군'은 집값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상승기에는 가격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는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부동산 경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사고·특목고·국제학교가 한자리에 모인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수도권 서부권의 신흥 명문 교육 도시로 급부상하며 주거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영종국제도시 교육 경쟁력의 중심에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가 있다. 인천하늘고는 2025년 기준 4년제 대학 진학률 84.3%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현지시간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찾아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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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소속으로 동해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홍수 해군사랑 바다사랑 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동해시장 선거에 제3지대보수 정당인 개혁신당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이제 동해는 과감한 통합과 전략적 개발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규제를 혁파하고 도시 전반을 재설계해 머무는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광역 통합으로 ‘규모의 도시’ 구현김 후보는 △광역 통합 추진 △관광벨트 대전환 △규제 혁파와 도시 대개조 △미래산업 유치 △권역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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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2026 꿈의 극단 ‘안산’‘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참여 청소년 단원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꿈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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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그랜드썬기술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4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됐으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명절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민영 그랜드썬기술단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기업의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일요일인 2월 22일 오후 5시 20분 현재 어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주
17세기 초 영국을 20여년간 통치하다 참수형을 당한 제임스 1세가 지난 주 한국에서 반짝 주목을 받았다.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판결문에 등장하면서다. 재판부가 “ 대통령이 무슨 내란이냐”는 윤석열 측의 억지에 반박하고자 인용한 인물일 터이다. 뜬금없는 장광설이라느니, 알량한 역사지식을 뽐냈다느니 따위의 비아냥이 재판부에 쏟아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이 비극적 말로를 맞는 과정이 여러모로 닮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이견을 내기 일쑤인 의회를 증오
문음미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건설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안전성이 충분히 담보돼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동시에 최종 판단은 도민의 뜻에 맡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논의가 중단된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제주도 교통정책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양문형 버스 전용 섬식정류장의 BRT체계에 대해서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위 의원은 지난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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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공사 구간인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동홍동 솔숲의 보존 여부 등이 숙의형 공론조사로 결정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숙의형 공론조사에서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앞서 공론화추진단은 21~22일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찬반 단체·학부모·전문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의제 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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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민,키토선생 초코볼,캐롯, 픽스" 등 2월 16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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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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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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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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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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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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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창원파티마병원, 탄소중립 이행 ‘맞손’
한국가스공사와 창원파티마병원이 ‘병원 탄소중립’의 새 모델을 만든다. 22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실가스 외부 감축 사업 공동 추진 및 상쇄 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시간 가동되는 병원 시설 특성상 탄소 배출 절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번 협력은 의료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는 평가다. 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 보일러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 감축 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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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개혁 3법 수정 없이 간다… 24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3대 사법개혁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기로 했다. 당내 위헌 우려에도 수정 없이 본회의에 올리기로 중론을 모았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 의원총회 직후 “법사위를 통과한 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충분한 숙의를 거친 결과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정청 조율을 거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처리 대상은 형법 개정안인 법왜곡죄 신설안,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인 재판소원제 도입안, 법원조직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