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증평군,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충북 증평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쪽방,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거처 이전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가 확정된 주민이다. 해당 주민에게는 주거 이전 때 이사비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사비용 지원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대상자 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학년도 학부과 등록금은 공학융합계열·ICT융합계열 238만7000원, 사회융합계열 166만7000원으로 10년째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학년도 신설된 자율전공 역시 227만5000원으로 평균 등록금을 적용했다.대학원도 등록금을 10년째 수업료를 동결했다. 일반대학원은 253만 원에서 286만 원 선이며, 전문대학원과 산업대학원도 최대 327만 원으로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경북 안동시가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다층적 방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모셔널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아파트 시장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고층 선호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조망 가치보다 실거주 편의와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단지 조경과 맞닿은 저층 ‘자연뷰’ 세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는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집중되는 구조가 보편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저층 세대를 더 이상 보조 선택지가 아닌, 실거주 중심의 핵심 상품으로 평가한다.저층 세대는 층간소음 부담이 적고,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짧아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상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적금 상품에 앱테크를 결합했으며 출시 이후 총 5번의 시즌까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 고객의 비중이 높았
전홍선 기자 = 12일 국민의힘은 책임당원 68%의 찬성에 따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정희용 국민의힘 ...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에서도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1시간전
토마토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학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제도·규정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서일대학교는 교육·행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기반의 대학 운영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새 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The Future 2025+’와 연계해 설
이 재명 대통령이 최근 나흘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해외 방문국으로 중국을 선택한 것이다. 문 재인 이 명박 박 근혜 대통
1시간전
대한산악연맹은 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전력, 재산패해 입히고도 면책조항 내세워 발뺌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구 평생학습관, 올 정규 프로그램 개강‥ 36개 과정 운영
23분전
인천시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취약가구 맞춤 지원 위한 내부 사례회의 개최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 다독상 시상식 개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9일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다독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7억 6천만 원’ 투입 진도초 ‘다담은 화장실’ 사용 중단
진도교육지원청이 약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진도초등학교 ‘다담은 화장실’이 설치 한 달 만에 전면 사용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야외에서 내부가 비교적 쉽게 노출되는 구조로 인해 여학생들의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설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7억 6천만 원 '선진형 화장실', 한 달 만에 '사용 금지'…여학생 사생활 침해 '심각'해당 화장실은 개방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이른바 ‘선진형 화장실’로 조성됐으나, 완공 직후부터 외부에서 내부가 들여다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