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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삽교읍 역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2024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5ha 부지에 2.5㏊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토목공사에 착수해 현재 온실 부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기존 논의 담수 기능 저하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확장 등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고 온실 착공을 위한 부지 정지 작업도 병행 중이다. 온실공사는 올...
대전에 본사를 둔 리가켐바이오는 개발 중인 Claudin18.2 타겟 ADC 후보물질인 ‘LCB02A’의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LCB02A는 지난달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를 통해 공식 임상시험 번호를 부여받으며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알린 바 있다.리가켐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내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순쯤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LCB02A는 리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3037억원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 증가한 3037억7000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 늘어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 증가한 208억8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관광 22억4000만원 △환경 20억7000만원 △농림해양수산 16억6000만원 △국토·지역개발 15억7000만원 △교육 12억40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와 청주시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4일 성명을 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당장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와 상처입은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다”고 요구했다.이어 “이번 사고는 전쟁과 지진과 같이 단 시간 내 청주시민의 생활을 무너트렸다”며 “거리의 차량은 전복됐고 인근 상인은 폭발로 인해 문이 뜯겨나가 망연자실해 하며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도당은 “재난관리기금은
청주시가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시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이는 워터파크 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이다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사업자는 1500억원을 투입해 37만㎡ 규모로 수로풀, 인피니트풀, 집라인, 글램핑 구역, 관광호텔 등을 조성한다.2027년 착공, 2029년 상반기 개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
아삭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 밀양시 무안의 고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밀양 무안맛나향 고추 축제'가 열린다. 4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대. 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축제장에는 특히 박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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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8~1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H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수의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의계 조직, 수의사회 실무, 동물의료체계, 한수약품, 수의계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공약, 진료부 공개, 불법진료, 처방대상 약품, 수의사 적정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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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10시간전
▲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오늘 제주도에, 아침부터 충청권과 전라권,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경상권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또한, 오늘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3℃가 되겠고, 내
순천만 국가정원은 11일부터 18일까지의 풍경을 헤르만 헤세의 시와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내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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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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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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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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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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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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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AA-' 맞나… "지속 가능" vs "사이클 호황" 엇갈려
현대로템이 8개월만에 신용등급 상향을 이뤄냈다.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 지난해 7월 등급 상향 이후 8개월만에 이뤄진 연속 상향이다. AA-등급은 채무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난 기업에 부여된다.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의 바로 아래 단계로 단순 실적 개선이 아닌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수익구조가 뒷받침해야 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3년 3대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A0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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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은 막고 공천은 정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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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시의원 공개 기자회견, 공천 과정 정면 문제 제기— “시간 끌다 특정 후보 공천 의혹”… 충남도당 침묵 도마 위— “설명 없는 배제는 공정 아냐”… 경선 즉각 실시 요구 충남 천안시 ‘바’ 선거구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 심상치 않다.경선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면서 “특정 후보를 위한 공천 시나리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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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의 ㈜테이블지니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테이블지니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창업·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넓혀가는 사업이다.2026년 공모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중 ㈜테이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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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는 지난 19일 부터 타지역작가 초대전으로 김기택 작가의 '어느 날-파편화된 기억'을 28일까지 연다.작가는 화이퍼 유화 작품에서 하나의 장면을 완결된 서사가 아닌 각 기억들이 갖는 조각들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어느 날'은 그 파편화된 순간을 회화의 언어로 붙잡으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작품에 등장하는 사물은 단순한 정물의 대상이 아니다. 시간 속에서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이며, 그 표면에 기억이 새겨져 있는 오브제다. 작가는 사과를 실재하는 사물로 재현하지만, 동시에 화면 속에는 ‘이미지로 바뀐 사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