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미국에 설립된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를 겸임하며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화했다.크래프톤은 김창한 대표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신설한 루도로보틱스 최고경영자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루도로보틱스는 크래프톤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연구를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미국에 모회사를 두고 한국에 자회사를 둔 구조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인지와 학습, 조작 역량을 고도화해 피지컬 AI 연구를 발전시키고 로봇공학과 물리학, 컴퓨터 과학을 융합해 현실 세계의 과제를
바이오기업 큐라클이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신규 용도특허를 미국에 출원하며 글로벌 권리 확보에 나섰다.큐라클은 3일 CU01의 임상 2b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용도특허를 미국에 출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월 국내 출원에 이은 후속 조치로, 해당 적응증에 대한 권리를 해외에서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CU01은 디메틸푸마르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DMF는 기존에 다발성경화증과 건선 치료제로 장기간 사용돼 안전성이 축적된 성분으
삼성중공업이 미국에 첫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했다. 현지 대학과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해 한미 조선업 협력 교두보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삼성중은 미국 샌디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CJ올리브영이 미국에 첫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오른 ‘한류’는 이제 명실공히 세계를 이끄는 주류 문화다. 선두에서 한류를 리드하는 BTS를 예로 들면, 4월부터 시작되는 월드 투어가 해당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Web3 전문 기업 크리서스에 약 18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미국에 본사를 둔 크리서스는 사용자 개인이 복잡한 암호를 직접 관리할 필요 없는 시드리스 복구 기술(사용자가
트럼프 정부가 추진한 ‘상호관세’가 미 연방대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판결나면서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가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미국에 대한 투자 계획...
베트남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대구·경북의 3대 교역국 입지를 공고히 했다.22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의 대베트남 교역 및 투자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과 베트남의 교역액 규모는 31억8000만 달러다. 이는 전년 대비 14.5%
조광페인트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용 첨단 화학 솔루션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CK이엠솔루션과 공동으로 참여하며,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성·내구성·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차세대 소재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CK이엠솔루션은 헝가리와 미국에 생산 공장을 둔 조광페인트의 자회사로, 전기·전자 및 배터리 산업에 특화된 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배
인공지능 혁신 기업 앤트로픽이 인도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인포시스와 손잡고 현지 거점을 세우며 본격 확장에 나섰다.20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벵갈루루에 새 사무소를 열고 인포시스와 협력해 전 세계 기업에 AI 설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는 "인도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벵갈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94년 전 제주 해녀들의 "만세 삼창" 울려퍼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광복회원, 해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 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함께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 재무부, 크립토 믹서 합법 사용 첫 인정…의회에 보고서 제출
미국 재무부가 크립토 믹서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DL뉴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는 3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합법적 디지털 자산 이용자가 공개 블록체인 거래 시 금융 프라이버시 유지를 위해 믹서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크립토 믹서는 디지털 자산을 여러 거래에 섞어 자금 출처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서비스다.이번 보고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크립토 산업에 완화된 태도를 취하는 최근 흐름를 반영하고 있다. 재무부는 8월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들불축제 "5년 만에 불이 되살아 났다"
제주들불축제의 ‘불’이 5년 만에 되살아났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이틀간 열린 2026 제주들불축제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한 ‘디지털 불 놓기’는 실제 들불이 일렁이는 것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광경을 연출했다. 들불을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은 “아름답다”, “화려하다”며 탄성을 쏟아냈다.곧이어 횃불을 든 시민들이 희망 소원지가 매달린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 개발자 이탈 가속…깃허브 코드 커밋 75% 급감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 이탈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탈한 개발자 상당수는 인공지능 분야로 향하고 있다.코드 호스팅 플랫폼 깃허브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초대비 크립토 프로젝트 주간 코드 커밋 수가 약 85만건에서 21만 건으로 75% 감소했다. 활동 개발자 수도 약 4600명으로 줄었다.주요 블록체인 생태계 모두 개발자가 감소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 개발자 수가 크게 줄었고, 앱토스(Aptos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교육비 월 50만원,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
제주지역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년 연속 50만원을 넘어섰다.부모들은 사교육 부담에 대한 불만이 크지만 동시에 자신의 자녀가 뒤떨어지는 것은 두려워 어쩔 수 없이 사교육을 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교육에 참여한 제주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0만9000원으로 2024년보다 줄었지만 2023년 이후 2년 연속 50만원대를 이어갔다.제주지역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사교육비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