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전 경남일보 서울지사 정치부 국장이 22일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부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 이 전 국장은 와 서울지사 정치부에서 20여년 간 근무했다.거창 신원면 출신으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유족이기도 하
환경재단은 올해 1월 1일자로 정태용 사무처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6일 전했다.이번 인사는 환경재단이 지난해 11월 창립 23주년 기념 행사에서 발표한 ‘2030 비전’의 본격 실행을 위한 전략적 조치다.2003년 환경재단에 합류해 20여년 간 현장에서 활동해온 정 사무처장이 조직 혁신과 비전을 이행할 적임자로 낙점됐다.정 신임 사무총장은 대외협력팀장, 기획실장, 그린사회공헌국장, 그린CSR센터장, 사무처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지난 7일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가동했다. 법인 창립 3년 만에 설립자인 황재훈 세무사가 단독 대표이사 자리를 내려놓고 곽영국 세무사와 2인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창업 3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올해 50세의 패기와 열정에 넘치는 황재훈 세무사. 설립자로서 갖던 단독 대표 자리를 없애고 2년 임기 공동대표제와 4개 분야별 집행부를 도입한 파격에 세무법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20여년 지속돼 온 세무법인 업계의 관행이었던 설립자의 ‘영구적 대표’ 권한을 깨트린 황
20여년을 끌어온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또다시 좌초 위기에 놓였다. 환경 당국이 신불산의 생태적 가치 훼손과 상부 정류장 예정지의 지질학적 위험성을 이유로 사업계획에 대해 사실상 불가 판정에 가까운 ‘재검토’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31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울산 울주군과 사업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에 통보했다.이번 결정은 사업 예정지가 신불산 고산습지와 단조늪 등 희귀 생태계와 인접해 있어, 개발 시 생태축 단절과 같은 되돌릴 수 없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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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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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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