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정부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남인천우체국 등 도심 내 국유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소규무 주택을 공급한다.정부는 2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지난해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선호 입지의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적극 활용해 공급 부족을 해결한다는 것이다.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여가구, 경기 2만8000여가구, 인천 139가구 등 규모다.인천에서는 서구와 남동구 등 국유지 2곳에서 공급 물량이 나온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9일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관세 상담이 필요한 국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를 1월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무기명으로 즉시 24시간 관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기존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했던 관세상담 서비스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개통식에서, 이 청장은 “신년사에서 말씀드린 ‘찾아가는 관세청’의 하나로 국민들께서
한미약품의 박명희 전무이사가 51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1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박 전무이사는 2026년 1월 23일 자사주상여금으로 보통주 51주를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임직원에 대한 생산성 장려금으로 지급된 것이다.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에 박 전무이사의 주식 수는 51주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46만3000원으로, 이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사회 결의 직전 거래일인 2026년 1월 8일의 종가다.2026년 1월 29일 오후 2시 52분 한국거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작년 역대 최대 마출을 올렸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로 4조100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 원이었다.작년 4월부터 부과
정부 연구 과제 참여하면서 허위로 연구원 이름을 올려 4억원 가까이 부당 이득을 챙긴 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모 업체 대표이사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4월1일부터 20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했다.군은 지난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의령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계훈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훈련 유치는 선수 경기력 향상과 함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우울증 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2030 세대가 전체의 35% 이상을 차지했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취업난, 사회적 고립감 등이 청년들을 심리적 한계로 내몰고 있다는 분석이다.정부는 청년 우울증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3년 전부터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년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하는 등 전문적인 심리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구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년 겨울방학 서울청소년 동행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서울시는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방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방학 기간 동안 환경, 과학, 영어, 역사 등 테마별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는 청소년의 재충전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울시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
이커머스 SaaS 전문 기업 채티스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2025 카페24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됐다. 카페24는 매년 쇼핑몰 운영 환경 개선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발표하고 있으며, 채티스는 운영 효율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채티스는 기프틴, 첫 구매 100원, 인스타그램 쇼핑 위젯 등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을 지원하는 SaaS 기반 앱 서비스를 카페24 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기프틴은 고객이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자사몰 선
많은 분들이 어렸을 적 예방접종을 맞으러 갔던 기억을 떠올리거나, 어르신의 경우 가벼운 진료를 받으러 가는 곳 정도로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보건소의 핵심 역할은 ‘치료 이후’가 아니라, 오히려 ‘치료 이전’에 있다.건강은 병원이 아니라 ‘생활’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만 보더라도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일상 속 요인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이러한 질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관리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로 단순한 병원 치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평생 관리의 영역이